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191편의 칼럼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긴 평안하셨지요? 앞으로 3 일만 자고 나면 또 어머니를 뵐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이렇게 면회 예약 날이 잡히면 그날부터 만나는 그 순간까지 기대하고 설레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됩니다. 이곳에 같이 거주하는 형제들이 가장 많이 부러워하는 것이 누군가 면회를 오는 것이지요. 다른 형제들은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아주 많이 행복했어요. 아들을 보시려고 이곳까지 귀한 걸음 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니 한 없이 감사하고 기쁘기만 해요. 저에게 10 분이라는 짧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분 면회 시간을 함께 하시기 위해서 어머니와 권사님과 이지현
“용서를 배우다 (탬 켈러의 저서) 설교자로서 우리에게 많은 설교와 저서를 전해준 팀켈러 목사님은 5 월 19 일(현지시간) 천국으로 가셨다고 보도 되었는데 그분의 책을 읽고 있었기에 귀한 내용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처음 용서에 관한 모델로 등장하는 요셉은 모두 아는 내용이지만 깊이 묵상할 때 과연 용서할수 있을까? 우리가 그 입장이라면 어떨
“전도는 주님의 선한 사업이며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십니다. 주님이 쓰시는 도구로 계속 준비돼 주님의 역사무대 위에 올려지는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하연홍(62·여) 장로의 목소리엔 힘이 배어 있었다. 강원도 강릉 반석교회(이재은 목사) 소속 성도이자 강릉남지방 웨슬리연합전도대의 대장이기도 한 그는 ‘전도왕’으로 불린다. 15년 전인
“김동혁이 신동혁으로~~” 오늘은 제가 주님께 받은 편지로 보내드리는 편지를 대신하려 합니다. 신동혁에게, 안녕! 2021년 11월 29일이 무슨 날인지 아니? 우리가 25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날이야. 그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남이었던지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강산조차 쌍수를 두 번씩이나 하고 뭉퉁하던 콧날까지 세워서 강동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바다가 마른 땅이 되게 하여 걸어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런 놀라운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지요 하지만 딱 삼일만 그런 기억이었고 삼일 후에 물을 마시지 못했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원망하는 모습 어찌 바다가 갈라져서 육지가 되어서 걸어갔어도 그렇게 하나님이 하신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인간의 부족함 우리의 모습을 바라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지요? 보내주신 서신과 좋은 글, 서적 감사히 받았습니다. 정옥희권사님에 대한 글을 보며 많이 놀랐습니다. 정옥희권사님은 뇌 경색으로 인해서 몸이 불편하신대도 매주 한 개의 그림을 그리시고 전시회도 하셨으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94 세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게 쉽지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며칠 전만 해도 아침 저녁에는 추웠는데 지금은 춥지 않아서 좋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4~5월에 추워본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곳에서 보내는 4~5월은 추운 것 같아요. 지금 날씨가 딱 좋은데 한달 후에는 여름이 찾아와서 더위와 함께 살
“한국땅에서 한국인에게 이루어진 최초의 세례식(잊을 수 없는 신앙선배들의 이야기~박명수저서) “목숨을 건 세례” 기독교는 중국과 일본을 통해서 한국에 전달되었다. 따라서 한국인들이 복음을 최초로 접한 곳은 중국이나 일본이었다. 이들 나라는 이미 개방이 되었고, 이곳에 가 있던 한국 사람들이 먼저 복음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한국에 선교사 알렌이 도착한 것은
“할머니들의 전도 (잊을 수 없는 신앙 선배들의 이야기~박명수 저서)” 남장로교의 전라도 선교 가운데 제일 늦게 이루어진 곳이 순천이다. 그러나 순천 선교는 가장 잘 준비된 다음에 시작되었다. 남장로교 선교부는 1912 년 순천에 선교하기로 작정을 하고, 순천에 선교사들이 거할 수 있는 주택을 완비하였다. 1913년 4 월 선교사 다섯 가정과 그리고 세 명
“최권능의 죽은 자를 살린 담대한 전도”(잊을 수 없는 신앙 선배들의 이야기~박명수 저서)” 최권능 목사의 본명은 최봉석으로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의 생애가 기사와 이적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별명이 최권능이 되었다. 워낙 열심히 전도하여 세인들로부터 비난과 멸시를 받았지만 개의치 않고 복음을 전하여 70 여 개의 교회를 세웠다. 일제시대 평양 시내에서 그의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서 못난 저를 아들 삼아주시고 저의 어머니가 되어 되어 주셔서 너무 많이 아주 많이 감사 드려요. 어머니를 만나기 전과 어머니를 만남으로 어둠뿐이었던 저가 지금은 세상 천지가 빛뿐입니다 편지는 일주일에 두 번 어머니께 쓰지만 어머니 생각은 늘 하고 지낸답니다. 그래야 저가 행복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