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배우다 (탬 켈러의 저서)
설교자로서 우리에게 많은 설교와 저서를 전해준 팀켈러 목사님은 5 월 19 일(현지시간) 천국으로 가셨다고 보도 되었는데 그분의 책을 읽고 있었기에 귀한 내용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처음 용서에 관한 모델로 등장하는 요셉은 모두 아는 내용이지만 깊이 묵상할 때 과연 용서할수 있을까? 우리가 그 입장이라면 어떨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셉을 노예로 팔았던 형들은 그에게 용서를 구한다. 용서한 사람이 가해자에게 더는 그 죄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뜻이다. 요셉은 복수하지 않았다. 그리고 형들을 사랑할 것을 약속하는데 이는 용서의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용서가 없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용서는 자신감과 겸손이라는 역설적 결과를 낳는다.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랑을 받았으니우리는 한편으로 한없이 높아지면서, 또한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에 젖어 한없이 낮아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우리자신을 비추어보면 멈추게 됩니다.
마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오랫동안 수 많이 들었던 성 프란시스의 고백을 묵상합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용서를 배우다 (탬 켈러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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