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066편의 칼럼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몸 건강히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4 월이 시작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 월도 다 지나갔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시간이 엄청 느리게 흘러갔는데 요즘은 마음도 평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빠르게 흘러가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회로 돌아갈 때까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제가 이곳에 있으면서도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어머니께서 많은 교회를 다니시며 말씀을 전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저도 속히 사회에 나가서 어머니화 함께 그 자리에 참석하며 어머니의 말씀을 직접 가까운 곳에서 전해 듣고 또 이곳 저곳을 어머니와 함께 다니며 사도행전 29 장을 함께 만들
“한국교회에 1907 년 평양대부흥운동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공유합니다”(2) 이 날 회개의 포문을 연 사람은 길선주였다. 길선주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자신의 친구의 재산을 정리하면서 당시 100달러에 해당하는 거금을 착복한 것이다. 성령께서 그의 심령을 비취시자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날 길선주는 자신이 은혜를 막고 성령의 임재를
“한국교회에 1907 년 평양대부흥운동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공유합니다” 1. 평양대부흥의 기원 20세기에 들어 한국교회에는 3번의 놀라운 부흥운동이 있었다. 1903년 원산부흥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909년의 백만인구령운동이다. 세 번의 부흥운동의 파장 중에서 평양대부흥운동은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였다. 1903년 원산부흥
“교도소 안에 퍼져 나가는 복음의 위력 (한 교회사모님이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어찌 저 같은 자에게 이런 편지를 보내 주셨어요……하나님사랑은 정말 한계를 초월하신다는 것을 저는 권사님과 사모님 덕분에 깨닫게 되요. 세상 사람들이 악마 계모라 부르는 제게, 구치소 예배를 드리러 다니시는 모습을 떠오르니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오늘 어머니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10 분이라는 짧은 면회시간이었지만 그 짧은 시간을 함께 하시기 위해서 어머니께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알기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에요. 제가 뭐라고 부족한 저를 아들 삼으셔서 어머니께서 새벽 일찍부터 오랜 시간 지하철과 고속
“믿음 소망 사랑, 철웅이를 위한 기도 같이 부탁 드립니다.”(철웅이 어머니의 글입니다) 소 망 하나님의 미쁘심을 알기에 부끄럽진 않지만, 한시, 반시 가만있지 않고 무엇이든 찢고 부수고 논으로 밭으로 천방지축 날 뛰는 다섯 살의 나의 작은 천사여! 참다 보다 못한 나의 애끓는 마음이 때로는 너를 매질하기도 하지만, 그건 나의 어리석음 차라리 나를 때릴 것
“빌립을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보내셨던 성령님” 사도행전 8 장 26~40 절을 읽으면 빌립을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로 가도록 하셔서 에디오피아 네시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게 하신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이야기가 오늘날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런 체험을 할 때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며칠 전에는 17 년 전에 만나서 탈장 수술을 해주었던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오늘도 어머니께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모두가 깊은 잠에 빠진 시간입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말씀 묵상을 끝내고 잠들 기전 기도까지 끝냈는데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는 건지 그 동안 눈을 감고 15 분이면 잠이 들었던 저인데 오늘은 유별나게도 잠시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요함 속에서 어머니께 서신을 꼬옥~
“담안과 담밖의 차이” 자유가 없이 교도소 담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담 밖에서 자유를 누리고 사는 우리들과 차이가 있다면 교도소 담 안에서는 이미 죄가 드러나서 죄값을 치르는 것과 우리도 똑 같은 죄인인데 밖에 사는 우리는 죄값을 치르지 않는 차이만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뿐입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데 빗방울 소리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사회에 있을 때에는 빗방울 소리를 좋다고 느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항상 TV나 음악소리, 그 외에 여러 가지 소리들로 빗방울 소리를 온전히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곳에 와서 모두 잠든 고요한 이 시간에 빗방울 소리를 들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어머니, 어느덧 제가 담안 이곳에서 생활을 한지도 벌써 21 년이 지났습니다. 그러기에 이곳에서의 경험이 쌓이다 보니 그런 저를 통해 고민이나 조언을 구한다며 찾아오는 형제들이 종종 있는데요. 그들의 고민이나 문제점을 들어주다 보면 참으로 다채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은 이곳 생활 전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