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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724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날씨가 연일 더우니까 어머니께서 다음주에 면회 오신다고 하니까 기쁘고 기다려지지만 한편 오가는 길 너무 더워서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어머니가 오신다고 하면 며칠전부터 어머니생각하며 그날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아마도 이번 여름도 역 대급 폭염으로 기록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지금의 8 월은 “무조건 버티기 다 ^-^” 라는 말을 하는데 사실 덥기도 덥지만 이곳에서는 너무 더워서 잠못 이루는 날들이 많아 그 피곤이 쌓여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 라는 것입니다.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같이 자니까 옆에서 부딪치기만 해도 더 덥게 느껴지니까요.

매일 같이 공장에 나가면 요즘 평소와는 다르게 모두가 피곤해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고 잠깐이지만 밥을 먹고 쉬는 시간에는 어디든 잠자리 삼아 기대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설상가상 한 여름임에도 독감인지 코로나인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저기서 감기 몸살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어 빨리 더위도 질병도 지나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절기상 ‘처서’고 길어야 두주만 지나면 이 무더위도 한풀 꺽여 질 것이기에 곧 신선한 날씨가 일상이 되는 날까지 모두가 그때까지 슬기롭게 잘 이겨내길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사실 더운 것도 추운 것도 그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그늘이 되게 하셨으니 어떤 상황에도 오직 감사한 것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눈을 뜨고 주위를 보면 어떤 것도 우리 마음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집어 넣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시간에는 더욱 주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하면서 주님께 집중하면 모든 것을 이길 힘을 주시네요. 어머니 행복동 가족들도 모두 더위를 잘 이기시고 통과 하실 것을 믿습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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