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191편의 칼럼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2 월도 벌써 중순이 지났어요. 매년마다 느끼는 건데 2 월은 날짜가 짧아서 그런지 다른 달 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님을 모시고 사니까 이곳에서 지루한 시간 보다는 이곳 자체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빠르게 흐르는 시간 의미 있게 보내려고 늘 노력하는데 지금까
“다른 교도소에서 또 한분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김상숙 권사님께, 안녕하세요? 교도소 엔에서 전혀 생각도 해보지 못했는데 권사님 책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세요” 두 권의 책을 읽고 많은 은혜와 감명을 받고서 실례를 무릅쓰고 용기를 내서 서신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모태신앙으로 어머니의 서원 기도로 택함을 받았는데 중학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똑 같은 색깔에 늘 변함없는 자태 이것이 바로 상록수, 에버그린트리 였지요. 만약 온전한 믿음을 소유한 자라면 바로 이 상록수와 같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내 상황과 내 형편을 핑계대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이 바라는 삶을 따르는 삶, 곧 이런 모습과 삶이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잊혀 질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홉 명의 자녀들(임은미 케냐 선교사) 설교나 강의를 하러 나가게 되면 맨 먼저 자기 소개를 한다. 그때 보통 이름을 먼저 말하고 가족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 아이가 아홉이라고 말하면 많은 분들이 놀라워한다. ‘아홉 명의 아이들을 낳은 엄마’ 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조금 젊어 보이는 탓이기도 하겠고, 아니 요즘 세상에 어떻게 아이들
“선교 지에서 가장 먼저 배운 언어~~감사(케냐 임은미 선교사) 아프리카 케냐, 다른 아프리카 지역도 그렇지만 이곳은 치안이 그다지 좋지 않다. 특히 외국인은 가장 쉬운 표적이 된다. 외국에서 가져온 좋은 물건이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은 어떻게 방어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조심을 해도 이곳에서는 한 번쯤 자기 물건을 도둑
“신앙의 맨토 조지뮬러에게서 배운 기도의 능력” 5만번 응답받은 조지뮬러의 기도 *하나님의 듯을 분별하는 법 63년간 고아원을 운영하며 1 만명 이상의 고아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한 조지뮬러는 평생 15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을 관리했다. 그 금액 가운데 일부는 고아원의 운영비로, 또 일부는 교육과 성경을 배부하는 비용으로, 그리고 일부는 허드슨 테일러를
“마더 테레사” 제 여동생에겐 딸이 넷 있습니다. 그 아이들은 기숙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지만 돈이 넉넉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비를 내는 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조카들이 학교에서 쫓겨날 처지가 되었을 때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수녀님이 도와주셨고 덕분에 조카들은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타보라에 오셨을 때, 수녀님께서는 우리가 망고나무 아래서 교리문답
“주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우리는 오늘도 서울역에 김밥과 라면 그리고 핫팩을 노숙자 분들에게 전하면서 춥고 힘든 것이 아니고 우리가 더 기뻤습니다. 김밥을 100 줄을 싸면서 같이 기뻐하는 식당 주인은 그곳 손님들에게 우리 이야기를 하니까 어떤 고객은 그 이야기를 듣고 핫팩을 한 박스를 사서 그곳 식당에 갔다 놓고 우리에게 전해 달라고 해서 우리는 한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딸이 되게 하시고, 엄마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활기찬 하루는 보내게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 할 수 있는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 남편이 면회를 왔습니다. 딸 소영이가 잘 크고 있다고 지금 키가 143c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지금 창 밖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고 눈도 가장 많이 오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점심을 먹고 30 분 주어진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어머니께 서신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공장으로 나와 어찌나 몸이 춥던지 일의
“하나님이 나의 기업을 소유하시다(스텐리 템 저서)” 홍콩에 있을 때였다. 나는 주로 도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묵고 있었다. 하루는 로비에서 한 선교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어느 학교에 데려다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때 벨보이 한 명이 다가오더니 공손하게 물었다. “선생님, 손에 들고 계신 책이 무슨 책인가요?” “성경이에요.” 그는
“하나님이 나의 기업을 소유하시다(스텐리 템 저서)” *비행기에서 하나님을 전하다 한국에서는 새벽 다섯 시에 기도하러 모인 그리스도인들로 교회가 꽉 찼다. 저녁 집회를 한다고 광고를 할 필요가 없었다. 집회에 참석하라고 권하는 전단지를 돌릴 이유도 없었다. 예배당에 불을 켜기만 하면 30분 안에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다. 그것은 무영의 미국인 평신도에게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