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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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긴 연휴 중 첫째 날입니다. 다들 긴 연휴라 모처럼 쉴 수 있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오히려 쉬는 날이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전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보내주신 책을 볼 시간이 많아져 좋기만 하던데 ^-^ 에너지 충전도 되고요. 이번 명절은 이곳에서 특별히 배도 팔고 해서
“추석 명절을 지내고 감사했습니다” 거의 25 년째 주님 곁을 떠나 “멀리 멀리 갔더니” 고백하던 조카가 외국서 한국으로 와서 2021 년 11 월에 우리 집을 방문해서 제가 쓴 4 권의 책을 선물로 받아서 그 책을 다 읽고는 곧 자신도 성경을 읽기 시작해서 이제 곧 34 독을 마칠 예정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자신만 읽은 것이 아니고 두 아들에게도 성경 읽기
“오직 청지기로 살았던 조지뮬러” 1830년 10 월 7 일 조지뮬러는 배우자를 만나는 좋은 일을 겪고 하나님께 새롭게 인정을 받았다. 여러 해 전에 선교현장에 가려고 모든 것을 내려놓아서 뮬러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헌신적인 치과 의사의 여동생 메리 그로브스는 하나님의 사람과 결혼했다 그리고 40년 동안 그를 도왔다. 뮬러는 거의 이상적인 결합에 가까웠던
명절에 이미 받은 선물 사용하세요 우리 주님이 이미 주신선물은 우리가 피곤한 줄 모르고 먼 길을 걸어도 강풍을 타고 창공으로 치솟아 오르는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신 것입니다 이 선물은 이미 받았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연약함을 가져가셨기 때문이죠 우리 주님이 이미 주신 선물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새 마음을 주셨답니다 우리의 고통의 주범은 서로 사랑할 줄
“마더 테레사”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더 테레사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노숙인들에게 쉴 곳을 주십시오. 벽돌로 만들어진 쉼터만이 아니라 아해하는 마음, 감싸주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가져주십시오. 거리에서 행려자를 만났을 때 불쾌한 경험을 하지 않으려고 반대편으로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이제 곧 추석 명절이에요. 추석 명절 따스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보내는 세 번째 추석이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감사해요. 내년 추석까지 보내면 다음 추석은 사회에서 보내기 때문이에요. 정말 끝나지 않을 거 같았는데요. 내년 추석까지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내 후년 추
“서울역 노숙 인들을 뵈올 때마다” 날이 추울 때는 그분들이 길거리에 있으면 너무나 추워서 안타깝고 더울 때는 더워서 안타까운데 보통 길에다 신문지가 깔개를 깔고 누워 자는데 오늘은 한 분은 맨 바닥에서 그냥 자고 있어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김밥을 가지고 갈 때는 무게가 100 개면 많이 나가는데 그곳에 도착하면 순식간에 받아서 그 자리에서 드시기에 금
“모리타니에 36 번째 우물” 하나님께서 진행하시는 일은 항상 우리가 놀라워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2021년 5 월부터 권경숙 선교사님을 하나님께서 연결시키셔서 밥 먹기도 힘든 그곳에 마실 물이라도 있어야 된다는 마음으로 우물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아무런 장비가 없어서 삽과 곡갱이로 우물을 파기에 우물 하나 파는데 500 만원이 듭니다. 처음
“성경대로 삶을 보여준 닥터홀” 연말이 가까운 어느 날 닥터 홀은 평양에 병원을 세우는 준비 작업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했다. 놀랍게도 길에서 강도를 만나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한 사람은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고 심한 상처를 입은 사람이 죽은 사람 옆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누워 있었다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사람을 그냥 두면 상처가 심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항상 어머니의 기도로 저는 취사장에서 일하면서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취사장은 첫째 주가 가장 바빠서 바쁜 한 주를 보냈어요. 모든 메뉴가 바뀌어서 메뉴 레시피도 확인 해야 하고 그 날에 맞게 음식 재료들이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하거든요. 게다가 찬 배식조에서는 처음으로 메뉴 바뀔 때 조장으로 있기에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와 이모님, 형님(김진영교수님), 엘자 전도사님, 나라목사님 목포에서 먼 길을 오신 유재문목사님 이렇게 한 시간을 유리창 사이 없이 뵙고서 그 시간을 다시 떠오르고 있답니다. 이곳에 다른 형제들은 이런 면회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도 없는 일이랍니다. 마치 꿈을 꾸는 것과 같아요. 맛있는 것도
“마더 테레사” 인디라 간디의 장례식이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이 수녀님께 델리의 폭동에 관해 말씀 드렸습니다. 수녀님은 잠을 못 이루시고 침대에서 뒤척이셨습니다. 그러고는 미사가 끝나자마자 미사를 위해 왔던 사제에게 사람들의 상황이 어떤지 말해달라 하셨습니다. 수녀님은 급하게 아침을 드시고 저희들 몇 명을 데리고 근처의 공립 학교를 찾으셨습니다. 아,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