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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80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어느덧 12 월이 다 가고 올해도 다 끝나가고 새해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많은 것을 겪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엄마를 만나게 해주시고 가족이 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며 사동에서 일을 하고 엄마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발톱을 뽑고 치료가 끝나고 새 발톱이 자라나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엄마가 보내주신 글들을 읽다가 좋은 말씀을 읽었습니다.

“행복은 마음이 청결한 만큼 주어진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과 용서로 끝까지 마음을 잘 관리하는 자가 참된 승리자다. 마음이 좋으면 발걸음도 가벼워지지만 마음이 나쁘면 발걸음도 무거워진다. 마음이 삶을 결정한다. 마음 관리를 잘 하면서 내면의 가치를 볼 수 있는 영적인 시각을 기르라.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신다고 했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들은 수십 번 넘어지면서도 걸음마를 포기하지 않는다. 자기를 기다려주는 엄마 아빠의 품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처럼 하나님이 늘 자기 곁에 있다고 믿으면 인생의 겨울이 그다지 두렵지 않다. 믿음이란 하나님과 함께 모든 장소에서 모든 시간에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것이다. 세상적인 것들이 유혹해도 결코 하나님의 손을 놓지 말라. 세상 방법은 99% 될 것 같아도 결국 안되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믿음으로 살면 99% 안 될 것 같아도 결국 된다.

인간적인 것이나 세상적인 것을 앞세우지 말라. 하나님이 눈길을 주시는 곳에 나의 눈길을 주고 하나님이 마음을 쏟으시는 곳에 나의 마음을 쏟고 하나님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 나의 발걸음도 닿게 하면서 하나님만 붙잡고 살라. 특별히 마음 관리를 잘해서 감사하는 마음, 정결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을 가지고 천국의 삶을 얻어 누리라. 찬란한 비전을 가지고 명예로운 일을 추구하면서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자기 욕심을 버리면 멀지 않는 곳에서 머지 않아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아버지! 세상의 여러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을 꼭 붙잡고 자기 욕심을 잘 버림으로 참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저희 옆에 계실 것이라고 믿으며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길을 갈 것이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 기뻐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며 세상적인 것들이 유혹해도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그분께서 이루어 놓으신 행복과 승리의 길을 향해 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허물 많은 죄인이지만 그리스도의 공로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엄마가 보내주신 글 너무 좋아서 여러 번 읽게 됩니다. 엄마가 건강하셔야 하니까 추운 말씨에 따뜻하게 잘 챙겨 입고 다니셔요.

엄마를 많이 사랑하는 딸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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