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66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오늘은 엄마의 편지를 받고 또 엄마께서 새로 구매해서 보내주신 성경책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엄마께서 보내주신 성경책 받고 오늘부터 마태복음 부터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말씀 하신 것처럼 하루 12 장씩 읽어가기로 노력할 것입니다.

찬양 가사 “행복”을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살아 갈 수 있게 되여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눈물 날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삶은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저도 이렇게 살아 갈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사소방 8 명인에 기독교 6 명 천주교 2 명 이예요. 저가 성경책 읽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설명 해 주시고 합니다.

요즘은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엄마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만나게 되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남편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조금씩 설명해주면서 하나님에 관하여 알려 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혜 덕분에 지금 이곳에 있어도 마음이 너무 평온하고 행복한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남편도 저와 같은 마음일거라고 믿습니다. 지금 여기서 일하면서 많은 분들께 고마워 하고 있어요. 저가 며칠 전 내성 발톱 때문에 거의 50 일 가까이 고생하다가 염증 때문에 엄지발톱을 뽑게 되었어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제가 아플까 봐 제 일을 거의 도와주시고 막내가 주말 이틀 동안 저한테 쉬라고 하고 본인이 저를 도와 일을 할거라고 해서 너무 고맙고 눈물이 글썽했어요. 동생 덕분에 발톱이 많이 호전 되었고 말씀처럼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살고 서로 도우면서 살면 저한테 복이 오고 저도 받은 은혜 많은 사람들한테 베풀고 싶습니다.

2024년 며칠 남지 않았어요. 올해 정말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구속되며 재판도 받게 되었고 여기서 긴 시간을 보내야 되고 제일 힘든 시간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더 씩씩하게 버틸 수 있게 된 것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엄마랑 가족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삶, 올해 남은 시간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성경 책 열심히 읽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겠습니다.

엄마, 요즘 날씨도 많이 춥고 눈이 와서 바닥이 많이 미끄러워서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항상 건강 하시고 매일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 되기를 기도 드리며 많이 사랑합니다.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