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가는 길”
주님께서는 한 영혼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에게 교도소도 여러 곳을 방문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교도소는 광주, 장흥, 청주. 충주, 부산, 순천, 구로구치소 참 여러 곳을 가게 되는데 전혀 상상도 꿈도 계획도 없던 곳이었습니다. 여러 곳을 가게 된 것은 이송을 하면 그곳으로 가야 볼 수 있기에 한 달에 한번은 꾸준히 방문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손 편지를 6 장을 써서 보냅니다. 인터넷 서신을 사용하면 빨리 손 편지보다 컴퓨터로 칠 수 있는데 손 편지들을 좋아해서 항상 손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고 놀라운 것은 주님이 이끄시는 데로 가다보면 죽어가고 기쁨이 무엇이고 웃는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고 고통 중에 살던 영혼들이 주님을 만났을 때 새로운 인생이 되어서 같이 행복열차에 올라타고 칙칙 폭폭 달려 가는 것입니다.
교도소 안에서 같이 만날 확률도 전혀 없는데 문서의 효과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맨 처음 광주교도소에서 처음 만나게 된 디모데는 기독신문을 보고 편지를 했고 그리고 다른 곳에서 그곳에 추천도서에서 제 책을 보고 편지를 보내서 아들도 딸도 하나님이 맺어주셨습니다.
오늘도 새벽 일찍부터 충주에 누가를 보러 가서 누가의 밝은 사랑스런 모습을 보고오니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기쁨 배달을 하면 우리가 먼저 기뻐서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수감자 옷을 입고 있지 않고 취사장에서 일하기에 하얀 가운을 입고 있는 누가는 정말 막내같이 사랑스럽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사랑하는 주님의 임재를 뵈올 때
내 심장은 멎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앞장서서
인도하실 때
내 심장은 때로는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자
사랑하는 주님이 속삭일 때
기쁨이 넘쳐서
어떤 어려움도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저 즐겁고 감동스럽고
죽어가는 사람들은 살아나고
슬프던 사람은 생기가 넘쳐나고
굶주리는 자에게는 양식을 줄 수 있고
사랑이 배고픈 사람에게는 사랑이 전달되고
나는 그저 옆에서 놀라고 또 놀랄 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따라가다 보니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이 되었습니다
빛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주님은 당신에게도 속삭이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님과 함께 가는 길”
마마킴||조회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