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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50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가 딸을 보러 오시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엄마하고 여러분들을 뵙고 나면 너무나 기쁘고 새 힘이 나요. 비록 이곳에 들어왔지만 엄마 책을 보면서 엄마를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있어요. 그렇게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면 이곳에서 저는 너무나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을 터인데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그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찬양이 진심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요즘 중국에 있는 딸 소영이랑 통화도 하고 영상 접견도 하고 있어요. 소영이가 제가 못 본지 1 년 사이에 많이 컸어요. 키가 10cm 가까이 큰 것 같습니다. 엄마가 옆에서 보살펴 줄 수도 없는 상황에도 소영이가 예쁘고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순간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엄마 저 30대의 마지막 시간들 한해 동안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왔지만 그보다 올해 더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께서 엄마랑 가족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저 내년이면 40 살 이예요~~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성경책도 더 많이 읽고 하나님아버지를 더 많이 알아가면서 신앙이 더 성장하면서 살아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처럼 “끝 지점이 아닌 중간 지점에서 포기하지 말라. 지금 고통스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 아직 끝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직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다. 다만 끝을 향해 달라갈 뿐이다. 성도의 결말은 비참하고 절망적인 결말이 아닌 행복한 결말이다. 현재의 부족한 모습을 최종적인 모습으로 결론 내지 말라. 어떤 시련도 하나님의 최종 승리의 계획을 업셋 시켜 뒤집어 엎을 수 없다. 최종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셋벌의 후퇴 상황에서 다시 자신을 셋업 시키고 새롭게 출발하라!!!

하나님아버지 꿈을 향해 나아갈 때 도중에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최종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진전하게 하소서.

요즘 책에서 접하는 글을 보면 너무나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한테 글을 공유하게 됩니다.

엄마 딸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봐 주세용.

엄마를 많이 사랑하는 딸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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