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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마마킴||조회 264
“마더 테레사”

사랑하는 법을 책으로만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가르침을 줘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우리를 방문하면 저는 그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13:34)”

때때로 젊은이들이 나병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찾아옵니다. 저는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서로 사랑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런 종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인도에 오시면 당신께 가르쳐 드리지요. 저에게는 실천하는 사랑이 가장 소중합니다. 이런 사랑을 하기 위해 우리는 기도에서 힘을 끌어냅니다. 이것이 참된 사랑이며, 우리는 이런 실천을 위해 우리의 삶을 바칩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의 봉사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심을 보여 줄 수는 없습니다.

런던에 우리 선교회가 있는 지역에는 첫 영성체를 받지 않은 체 성장한 소년소녀들이 많습니다. 수녀님들은 그 가족들이 함께 모일 기회를 만들고 청소년들이 함께 첫 영성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애쓰고 계십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족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수녀님 저에게 가르쳐 주시면 어떨까요? 저녁에 식구들이 집에 와서 다들 모여 있을 때가 더 나은 기회일 테니까요. 그때라면 이이들도 있고, 남편도 있으니까 제가 가르쳐 볼게요. “수녀님은 그 어머니를 가르쳤고, 그 어머니가 자녀들을 가르치는 수업시간에 지금은 제 예상 데로 남편까지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 소박한 여인부터 시작해 이제 그런 어머니들이 스무 명이 넘습니다. 수녀님이 가르치는 스무 명의 어머니는 매주 토요일이면 수녀님을 찾아옵니다. 수녀님이 그들에게 그 주의 수업을 가르치면 그들은 집에서 가르칩니다.

마지막으로 베네수엘라에 갔던 일은 영영 잊지 못할 것입니다. 베네수엘라에는 수녀님들이 일하고 있는 우리의 집이 다섯 군데 있습니다. 아주 부자인 한 가족이 우리에게 어린이들을 위한 집을 지을 딸을 내주었습니다. 저는 감사인사를 하러 그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의 첫째 아이가 아주 심한 장애아였습니다.

저는 그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아이 이름이 뭐지요?” 어머니가 대답했습니다. “사랑의 교수님이랍니다. 이 아이는 늘 실천하는 사랑을 가르쳐주거든요” 어머니의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가 번졌습니다. “사랑의 교수님이라니! 그 심한 장애아~기형아~로 인해 그들은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사랑의 교수님들이 많은데 오늘은 우연히 길에서 사랑의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정신 지체인 여호수아 엄마를 만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꼭 저가 집으로 찾아가서 만나는데 지하철을 타고 와서 혼자 지하철도 타고 올 수 있다는데 놀랐습니다. 집으로 가서 도움을 주는 돈을 오늘은 길에서 만나 전해 주었는데 저에게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사주고 싶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다음에 하자고 했는데 정말 사랑의 교수님 중에 한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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