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066편의 칼럼
“신부전증을 치료 받은 지 16 년이 넘었습니다” 어릴 때 미끄럼틀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등뼈가 굽었고 그렇게 살아온 집사님이 60 대 중반이 넘어서 너무나 심하게 아파서 백병원에 입원하게 되셨다고 연락이 와서 병원에 가보니 얼굴이 쟁반처럼 심하게 부어있으셨고 신부전증이라는 병명을 듣고 완전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신부전증에 한번 걸리면 계속 투석을 받아야
“아침형 인간을 넘어서는 새벽 형 크리스천(문병주 저서)” 말씀은 인생의 핸들이다. 기도는 인생을 움직이는 동력 전달 장치이다. 새벽기도는 문제 해결의 활동력이다. 말씀을 새롭게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변화의 욕구로 몸을 떨었다. 변화된 크리스천으로서 삶을 진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마구 마구 불타올랐다. 어떻게 하면 말씀대로 살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몸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 취사장에서 일하고 배운 요리를 사회로 나가면 어머니 옆에서 맛있는 것 많이 해 드리고 음식 봉사도 하고 싶어요 참 행복할 것 같아요. 그 행복한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겠습니다. 이번 주를 되돌아보니 화도 안 냈고 스트레스도 없었
“따뜻한 밥상 14 호점 백석역에 열었습니다” 6월 10 일에 어느새 14 호 따뜻한 밥상이 열리게 되어서 최운형 목사님께 이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목사님하고 같이 14 호점을 다음주에 찾아가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처음 연신내에 열고 어느새 한국에 곳곳에 자원한 목사님들이 따뜻한 밥상 김치찌개에 밥은 마음대로 리필할수 있는 그곳에 목사님들이 앞
“마더 테레사 (8)”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저는 테레사 수녀님과 함께 사도의 임무를 위해 나가곤 했습니다. 아주 먼 거리를 걸어가서 불구에 결핵까지 앓고 있는 니콜라스라는 소년을 돌보곤 했지요. 소년에게는 커다란 욕창이 두 군데 있었는데 테레사 수녀님은 그 상처를 닦아주고 또 약을 발라주곤 하셨습니다. 그 가족은 몹시 가난했기 때문에 그들이 먹을
“마더 테레사(7)” *베이루트에 온 평화의 전령 1982 년 8 월 베이루트의 포화는 최고 전에 달했습니다. 마더테레사 수녀님은 8 월 15 일에 도착하셨는데 목격과 포격이 가장 심할 때였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종종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포탄과 총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온 세계와 모든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평화를 퍼뜨리고 모든 마
“마더 테레사 (6)” 기쁨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 줄 크리스마스 선물 바구니를 만드는 일에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함께 하셨어요 수녀님이 물건들을 꽉꽉 눌러 바구니를 가득 채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은 하나님께로 날라 오르는 것 같았지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수녀님 아직 채워야 할 바구니가 너무 많습니다.” 수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느새 6 월이 시작됐어요. 어머니 늘 건강하셔서 주님을 전하시고 기쁨과 행복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 드려요. 오늘은 조촐 후에 방에서 쉬는 날이어서 금식 기도 드리면서 푹 쉬었어요. 제가 받는 사랑을 되새기며 후임들도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듬어 주겠습니다. 오늘 조촐 때 동료들에게 볶음밥을 만들어 줬어요. 저는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어요? 이 편지를 쓰면서도 다음주에 어머니를 한 시간을 유리창 없는 자매 결연 실 에서 뵐 생각을 하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같이 기도도 하고 찬양도 하고 마음껏 대화도 하고 그런 시간을 그리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어머니께 서신을 올려요. 예전에
“마더 테레사 (5)” 다른 모든 일을 하기 전에 해야 할일 첫 번째가 기도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그토록 일상적으로 꾸준하게 그리고 성과를 내면서 나머지 모든 자비의 실천을 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중요한 비결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이자 우리 마음과 정신을 하나님과 친밀하게 경험시키는 것으로, 마더 테레사의 삶에서는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
“화목한 교회 주보에 실린 내용입니다.” 요즈음은 교회에서 주일 오전 11 시 예배에 2 시 오후 예배를 1 시로 당겨서 저에게 두시간의 말씀을 전해달라는 교회들을 가게 되는데 어제는 화목한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그 교회 주보에 좋은 글이 올려져 있어서 같이 공유합니다. “감사가 최고의 항암제”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줍니
“마더 테레사 (4)” 우리는 칼커타에서 수천 명이 먹을 음식을 만듭니다. 하루는 한 수녀님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테레사 수녀님, 음식을 만들 재료가 다 떨어졌습니다.” 전에는 한번도 없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홉 시가 되자 빵을 가득 실은 트럭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정부가 그날 하루 학교들 문을 닫으면서 급식으로 나가지 못한 빵을 우리에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