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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편지”

마마킴||조회 337
“디모데와 요한의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26 일 면회오시고 9/4 일은 한 시간 유리창 사이가 아닌 자매 결연 실 에서 또 면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니 더위도 사라지고 마음이 기뻐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곳에 다른 형제들은 상상도 못하는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축복을 부어주셔서 그저 감사 감사드릴뿐입니다. 자매결연실에서 면회를 하면 같이 예배도 드릴수 있고 평안하게 대화도 마음껏 나누고 지금부터 마음이 많이 행복해요.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어머니 형통한 사람 요셉을 배우다 보니 요즘은 이 ‘형통’이라는 단어만 보면 자꾸 형통에 대해 너무 알고 싶은 거예요. 그렇다고 사전에 나오는 그 정의를 알고 싶은 게 아니라 요셉이 형통한 사람이라 칭호를 얻기까지 그 전 과정을 다시 한번 더 드려다 보고 더욱 깊게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한 나라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 이면에 무엇이 있었는지 하나님의 관계에서부터 그가 마주한 모든 사람과의 관계까지 철저히 분석하고 공부해서 형통한 사람이 가지는 그 특징을 꼭 배워 볼 생각입니다.

아직 형통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멀었지만 적어도 이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 번영, 부귀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개인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있는지 오직 주만 바라보며 그분의 뜻 가운데 사는 삶, 어떤 것에 더 좌지 우지 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는 마음, 이 외에서 그가 가졌던 모든 것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기 이전에 당했던 모든 어려움을 어떻게 무슨 힘으로 이겨서 형통한 자가 될 수 있었을까 계속 묵상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 신세 한탄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며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을 따라가는 삶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이 ‘형통’이라는 두 글자가 만들어 내는 매력이 너무 커 보이지 않습니까? 제게도 이 수식이 곡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워야 할 것들은 많은데 이곳에서 하는 일이 많으니까 시간은 날마다 부족하네요.
어머니가 믿음의 사람은 하루 24 시간을 48 시간처럼 활용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