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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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그곳에 가셨다면 지난 토요일에는 시각장애인들이 사는 곳에 학생들과 갔습니다 . 칠 년 찌 그곳을 방문하는데 이번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줄었고 처음 시작할 때 보다 삼분지 일의 숫자만 남아 있었습니다. 게다가 몇 분은 정신까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한 여자분은 일찌감치 식당으로 내려오더니 웃어가면서 준비해 간 도시락을 두 개를 이도 없으신 분
빛의 자녀들의 생활 은주의 글을 읽어보면 요양원의 생활의 면모를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 의정이도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싶어도 내려갈 때는 대굴 대굴 굴러가도 올라올 때는 비탈길을 혼자 올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해서 그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을 때는 그냥 그 자리에서 엎드려서 기도한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의 글을 읽으며 혼자 웃으며 혼
일년을 또 보내면서 2000 년 11 월 첫 주부터 시작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11 월 이 끝나면 정확하게 팔 년을 마감하게 됩니다. 일년을 보낼 때 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너무나 많아서 열거할 수도 헤아릴 수도 없는 일들을 묵상하며 감사의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금년은 전세계를 뒤흔드는 불황 속에서 모두 어려워하는 한 해였습니다 . 그러나 주님의 품 안
남을 배려하는 사람 은주는 자신도 많이 불편한 몸을 가졌으면서도 다른 사람보다 더 났다고 생각하며 남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 은주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은주가 마치 건강한 사람인 것으로 착각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은주는 손과 발을 쓰지 못하고 발가락 하나로 글을 쓰면서 요양원에 다른 식구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주선생님이라고 부르지요.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 적삽자 병원에 근무하실 때 김현성선생님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정신병원으로 옮기신 후에 몇 년 동안 서로 만날 시간이 없어서 그날 모처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전날 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데 냉동실을 열으니 꽁꽁 얼어 있어야 하는 음식들이 녹아내려 있었습니다 . 보통 전기가 나갔을 때도 냉동실에
다시 한번 또 다시 한번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보기 위해 열심히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복음을 전하되 몇 번이나 전해야 되는지요? 아니,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어요? 가끔 듣는 질문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되 몇 번이 아니고 믿을 때 까지 합니다. 전해도 전해도 듣지 않고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안되
많은분들이 은주와 의정이의 시가 언제 나오냐고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가 다른 일을 많이 하느라고 아직도 진도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의정이가 시를 또 보내왔습니다. 오직 주만 2008, 11, 18 바라보게 하소서 의지하게 하소서 사모하게 하소서 갈망하게 하소서 소망하게 하소서 자랑하게 하소서 찬양하게 하소서 닮아가게 하소서 산성과 방패이신
추수감사절 축제 한국사람들이 세례를 받는 것은 그저 의례적인 행사로 보이나 외국인들이 처음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의 심정이 되곤 합니다 눅 15:4-7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쥬님을 진정으로 만난후 이번주에 드디어 은주와 의정이의 책을 발간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의정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푹 빠진 다음에 글만 있어서 그전에 상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은주는 10 년전 글부터 있어서 물론 그때도 예수님을 알았겠지만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보고 난후의 글이 참으로 비교가 되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한편 눈물이 나기도 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발가락 하나로 명랑하게 사는 은주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오늘하루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어요...권사님께 투정을 좀 부리고 싶어지네요.. 권사님 저의 등과 허리가 점점 많이 아파요..한 달에 한 번씩 제 왼팔이 옆으로 돌아가면 숨 쉬에도 말하기에도 매우 힘이 들어요... 한 달이 지나면 제 왼 팔은 앞으로 돌아오는
우리가 대굴 대굴 굴러간길을 낮에도 아닌 새벽 다섯시에 어김없이 의정이는 쿵쾅거리며 아버지께 예배드리기 이해 달려간다고 은주가 쓴 글을 읽었습니다. 은주는 자신도 손발을 못쓰지만 자신은 다른장애를 가진 분들보다 낫다는 감사에 더 못한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은주를 더 풍요하게 만들어 줄것을 믿습니다. 아버지께로 향하는 의정이
해마다 돌아오는 추수감사절 우리가 맞이하는 추수감사절은 좀 특별합니다 . 해마다 추수감사절에는 세례식과 아울러 외국인 전체에게 겨울 옷을 한 벌씩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매주일 다 함께 식사를 하지만 그날은 특별 뷔페식사를 합니다. 외국인 신학생들에게는 그들의 추수감사절헌금을 내게해서 맹아 원 식구들을 찾아가서 선교회에서 지원하는 난방비를 먼저 전달하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