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호
[잠18: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영화 중에서 강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 중에 하나가 타이타닉입니다. 그 화려함과 장엄함을 자랑하며 출항하던 배가 갈아 앉아서 모둔 사람이 죽었던 그 영화는 많은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요즈음 타이나틱호가 갈아 앉는 실황을 많이 보는 기분입니다. 미국에 오대 투자 은행중에 하나인 리만 브라더즈 은행이 매각되었다는 소식에 아울러 오대 은행 중에 세 은행이 이미 타이타닉이 갈아 앉듯이 백년이 넘은 자랑하던 모습을 감 추웠습니다. 저같이 경제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왜 그것을 주제로 삼느냐고요? 바로 우리 딸이 다니던 은행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졸업맡고 약 4 년을 다녔고 홍콩으로 가기 때문에 그곳을 그만두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던 직장이었습니다.
추석 연휴에 그 사실이 발표되자 다른 은행들도 서로 연관이 있기에 모두 외국은행만 다니는 우리 식구들은 안테나를 곤두세우게 되었지요. 아빠, 아들, 딸, 이제는 사위까지 외국은행에 다니고 있기에 우리나라 예산보다 규모가 컸던 그 은행이 갈아 앉는 장면을 심도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딸이 그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었으면 어떻게 할뻔했지 하면서 서로 “아 하나님의 은혜라” 하면서 다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불경기에 홍콩에서 다른 외국은행에 직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저가 젊었던 나이게 인생이 만든 어떤 것도 견고한 망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는 사실이 축복이었다고요. 만일 그 사실을 늦게 깨달았을 때는 타이타닉이 갈아 앉을 때 피할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갑자기 백 년이 넘는 든든한 은행이 갈아 앉는 것을 보고 생각지도 않은 환율변동이나 걷 잡을 수 없는 매일의 변동상황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원래 에덴동산에서 나온 인생은 이 세상은 바로 그러한 곳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화려한 여행을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은 거대한 배가 갈아 앉기 시작할 때 놀람과 당황으로 어쩔 줄 모르고 수장될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축복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잠18: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우리 사위가 저희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그러한 변동 많은 외국은행에서 모두 몇 년을 근무했느냐고요. 현재도 일하고 있으며 32 년을 일을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 위하여서 입니다.
그런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길에서 배운 것이 바로 가슴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하는 진실한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한치도 모르는 우리 인생에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 피할 수 있으며 그곳은 견고한 망대였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있다면 그곳을 소유하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과 나누기 위해서 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시127: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