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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호 2

마마킴||조회 6,695

타이타닉 호 (2)

 

어제 신문의 일면에는 미국의 최대은행들이 문을 닫은 사태를 9.11 사태 이후 최대 충격이라는 제목으로 대서 특필했습니다. .911 사태는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우리 딸의 생일이었고 당시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불러주고 같이 웃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뉴스에서 잊을 수 없는 역사에 기록될 일을 실감 있게 중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잠시 전에 웃으면서 전화를 했던 우리 딸과 다시 통화를 하니 너무 무서워 라고 하면서 서로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어이없게도 그렇게 짧은 시간에 그 위상을 자랑하던 쌍둥이 빌딩이 주저 앉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지켜 보고 있던 그 시간은 그것이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우리 자신에게 확인시켜야 했습니다.  그곳에 수 많은 사람들은 같은 운명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그날 아침 평소와 같이 서두르며 출근을 했을갓으며 가족들에게 갔다 올게 라고 인사를 했을 터인데 말입니다.  비행기에 탔던 사람들도 모두 세상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 다음해 요 월에 우리 딸이 대학졸업식을 하기 때문에 뉴욕에 갔고 우리 같이 그곳에 가 보았습니다.  이미 수 개월이 지난 그 시간에도 땅 밑에서 이곳 저곳에서 연기가 나오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하여 배치되었던 수 많은 소방대원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고 구조활동을 하다가 역시 세상을 떠난 그들을 추모하는 글이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쓰나미가 몰려와서 삽시간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전에는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요즈음은 더 실감 있게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어리석은 인생들은 계속 이 땅에서 바벨탑을 쌓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진이 이곳 저곳에서도 일어나며 우리에게 경고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가 가야 할 본향을 생각하지 못하고 영원히 이 땅에서 사는 것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마치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하는 존재인 것 처람 착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사를 쓴 기자가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그 글에는 하늘을 찌르면 저주가 온다라고 제목을 쓰고 고층빌딩을 완성하고 세계 경제가 흔들렸던 내용을 보았습니다.

 

사실은 죽을 준비를 하고 사는 사람은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수가 있습니다.  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모하는 주님 앞에 서기 위해 우리는 그분의 뜻을 헤아리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루 하루를 겸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의미를 깨달으면 우리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11:1-2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