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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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 주님께 순종할 자세가 되어 있으면 선교 삼십 년 동안 영혼들을 맡기시는 것을 수 없이 체험하였습니다 . 전도가 안 된다고 한탄하거나 힘들다고 하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진정 영혼을 섬기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주님은 마치 차가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아 정확한 장소로 옮겨 가게 하듯이 인도해 주
“ 긴 고난을 통해 만난 나의 하나님 – 한상옥집사 ” 2002 년 2 월 그러니까 13 년 전 어느 날 내게 다가온 질병이라는 엄청난 고난을 통해 그 긴 고통의 연속 중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내 삶을 감사함으로 간증합니다 . 저는 13 년째 지방육종이란 보기 드문 암이란 놈과 싸우고 있습니다 . 그 13 년이란 긴 시간 동안 11 번의 수술을
순종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길이 선교의 현장이고 주님의 증인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님은 식사할 겨를이 없이 바쁘셨지만 주님이 걸어가는 길에서 소리 지르며 자신의 고통을 부르짖는 수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 하루는 일산 백병원에 카자흐스탄 형제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고 , 몸 여러 곳에서 고름이 나오는 희귀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발걸음 마다 함께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 스스로 알 수도 할 수도 없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펼쳐지기에 우리의 열심만으로는 불가능하기에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 이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
물 한 모금의 감사 지방 육종 수술을 일년 전 2 월에 받고 일년 동안 장이 붙지 않아서 물도 마시지 못하고 음식을 먹지 못하던 한집사님이 이제는 장이 붙고 처음 물을 마시고 감사의 글을 보내왔습니다 . 우리가 아무 감사 없이 물을 하루에도 몇 잔씩을 마시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 * 감사기도 2-7 드디어 오늘 물을 마셨습니다 물 한 모금 마시고
교도소에서 온 편지 살롬 , 참 많이 사랑하는 울 엄마께 , 엄마가 면회 오셨을 때 보셨을 만한 , 어제 내린 눈으로 덮여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교도소 앞산을 보면서 다시금 하늘 아버지의 위대하심과 예술성을 감탄하며 찬양하게 됩니다 . 어찌 저리도 아름다움 모습을 연출하실 수 있으신지 ….. 그 옛살 , 산수화를 그렸다는 그림의 대가들이 지금 다시
느티나무 아래서 전도하던 아제이 삼위교회가 새로 건축하기 전에 그 시절에 모습을 종종 그려보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교회 앞에는 느티나무가 있었고 그 옆에 벤치가 있어서 사람들은 그 그늘아래 자주 모여서 대화도 나누고 도시 속에 전원을 느끼게 하는 풍경이었습니다 . 외국인 쉼터도 바로 그 앞에 있었는데 인도 사람 아제이는 병원에서 간농양 치료 받고 퇴원해
두 국적의 데니 이야기 수를 셀 수 없는 수 많은 외국인들이 스쳐 가서 그들의 이름을 다 기억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 외국인들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귀국해야 하고 아니면 다른 먼 곳으로 옮기기도 하고 해서 많이 오고 갑니다 . 하지만 필리핀 사람 데니와 인도네시아 데니는 이름도 같지만 둘 다 특별한 사연이 있어서 지금도 얼굴도 사연도 뚜렷하게 기억이 납니
외국인 노동자들의 병을 치료할 때 오늘 천안 단국대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필리핀 자매 미나를 찾아갔다 오면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 전에는 선교회 문을 두드리는 모든 외국인 환자들은 아버지 집에 온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이기에 모두 그들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한다라는 각오로 그들을 섬겼습니다 . 그때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얼마
“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오래 전 많이 부르던 성 프란시스의 기도에 곡을 부친 것을 기억하며 그 기도문을 쓰게 된 배경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 우리 모두가 평화의 도구가 되어 하늘 평안을 전해주며 사랑가운데서 하나가 되어 고통이 감사로 변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 = 평화의
“ 며느리와 시어머니 ” 아래 글은 어떤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사랑을 글로 쓴 대상을 받은 글인데 너무나 감동이라 같이 나눕니다 . 우리 모두 이렇게 서로 사랑한다면 우리의 사회가 얼마나 아름다워지고 가정이 문제가 사라질까요 ? 이 글을 읽고 “ 우리 시어머니는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 라고 투덜댄다는 이 글의 의미는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 “ 나도
교도소에서 온 편지 샬롬 , 참 많이 사랑하는 울 엄마께 , 또 한주간이 지나갔습니다 . 언젠가 ,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라는 말을 엄마께 드렸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런 반복 속에서 매일 매일을 무의미하고 지겹게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 하지만 “ 사랑하는 주님을 따라 ” 가는 날부터는 모든 것이 새롭고 감사해서 지겨움을 느낄 겨를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