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150편의 칼럼
“교도소 사역의 롤 모델을 통해서 배웠던 교훈” 오래 전에 “내 눈을 밝게 하셨나이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감동스럽고 그 책을 통해서 한 영혼을 어떻게 사랑하고 섬기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하셔서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 책 속에는 여러 명의 간증들이 있었는데 한 명의 전과자가 쓴 글을 통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분이 교도소에 있을 때 아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엄마, 며칠째, 계속 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정상 대로하면 지금 이 시간은 운동시간이라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을 시간인데 오늘은 운동 대신에 30 분 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져 지금은 방문 밖으로 비 오는 풍경을 감사하고 또 엄마도 그리며 이렇게 서신을 올리고 있습니다. 곧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많이 내려 갈
“바나바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오늘 부산교도소에 오셔서 만나 뵙고 너무나도 감사해서 또한 너무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나오는 눈물을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앞에서 울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저를 보시면서 마음 아프시면 안되니까요. 어머니께서 저를 위해서 면회실에서 해주신 기도에 감사 드리며 해주신 말씀 잘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날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본격적으로 다음주부터는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헐벗은 사람들의 겨울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걱정도 앞서게 됩니다. 이번 겨울은 교도소 안의 형제들과 담 밖의 많은 이들의 겨울이 그 어느 때 보다 더 따뜻하고 온기 가득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며 어머니
“첫눈이 내리는 새벽에” 오늘 새벽에는 첫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8 월 10 일에 처음 부산교도소에 바나바의 편지를 받았고 3 개월동안 편지로만 교제를 하였는데 오늘 처음으로 면회를 갔습니다. 2011 년부터 면회를 다녀온 전남 광주와 장흥 교도소를 다녀오는 날은 15 시간이 걸리고 부산교도소는 한군데만 가니까 오늘 시간을 보니까 12 시간 30분이
“교도소에 한 영혼도 동일하게 소중한 영혼입니다” 2017년 통계가 57,298명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숫자일까요? 2017년 말 우리나라 인구는 51,778,544명으로 인구의 0.11%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구 1000명당 1명이 교도소에 있다는 말입니다. 2017년 12월 현재 과천시 인구는 57,
“최고의 능력의 기도~~감사” 우리 인생 모두는 기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한데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서너 명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는 한 가정에도 기도할 것이 많은데 세계 여려나 라에서 함께 이 일을 하고 있기에 기도하지 않고 나아갈 수가 없고 응답 없이 하루도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21 년 동안 기도응답의 비결은 무엇을 달라는 기도
“21년이 지나고 22 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00 년 11 월 5 일 홀리네이션스 행복동 선교회는 시작이 되었고 이제 21 년이 지나고 22 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주님이 응답해주신 기도 응답은 도저히 셀 수 없는 쌓인 낙 옆의 숫자와도 같습니다. 그 어떤 천재도 셀 수 없는 낙 옆의 숫자처럼 응답해 주셔서 저희는 그저 감사 감사 외에 드릴
“바나바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반가운 편지를 받고 이 아들 바나나는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하게 어머니의 편지를 읽어 보았답니다.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저는 이곳에서 우리 형제들의 밥을 열심히 만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일이 주방 담당이니까요. 요즈음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편지에 1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엄마, 목공작업장에서 생활한지도 예전에 생활했던 것까지 합하면 꽤 오랜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술도 습득하게 되어 여러 가지 목재가구들을 웬만하면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계로 찍어내듯 만들어지는 것들이 아니라 주문된 크기와 치수에 따라 만들어지게 제품을 만들려면 꼭 설계도가 있어야 합니다. 하
“감사로 백혈병과 여러가지 질병을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2) 20021년 10월 18일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 자매가 수술 후 어지럼증을 호소하여 퇴원을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중보기도가 떠올랐습니다. 나도 중보기도로 살아났으니 중보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로 백혈병과 여러가지 질병을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1) 이 간증은 9 년차 백형병 환우이면서 우리 매일 교제하면서 옆에서 그 질병을 이기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서 글로 많은 분들에게 공유할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해서 쓴 내용입니다. ~~저는 9년차 백혈병 환우입니다. 9년 동안 어려운 일들이 참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크게 네 번의 위기와 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