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066편의 칼럼
많은분들이 은주와 의정이의 시가 언제 나오냐고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가 다른 일을 많이 하느라고 아직도 진도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의정이가 시를 또 보내왔습니다. 오직 주만 2008, 11, 18 바라보게 하소서 의지하게 하소서 사모하게 하소서 갈망하게 하소서 소망하게 하소서 자랑하게 하소서 찬양하게 하소서 닮아가게 하소서 산성과 방패이신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 적삽자 병원에 근무하실 때 김현성선생님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정신병원으로 옮기신 후에 몇 년 동안 서로 만날 시간이 없어서 그날 모처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전날 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데 냉동실을 열으니 꽁꽁 얼어 있어야 하는 음식들이 녹아내려 있었습니다 . 보통 전기가 나갔을 때도 냉동실에
다시 한번 또 다시 한번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보기 위해 열심히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복음을 전하되 몇 번이나 전해야 되는지요? 아니,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어요? 가끔 듣는 질문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되 몇 번이 아니고 믿을 때 까지 합니다. 전해도 전해도 듣지 않고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안되
추수감사절 축제 한국사람들이 세례를 받는 것은 그저 의례적인 행사로 보이나 외국인들이 처음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의 심정이 되곤 합니다 눅 15:4-7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발가락 하나로 명랑하게 사는 은주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오늘하루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어요...권사님께 투정을 좀 부리고 싶어지네요.. 권사님 저의 등과 허리가 점점 많이 아파요..한 달에 한 번씩 제 왼팔이 옆으로 돌아가면 숨 쉬에도 말하기에도 매우 힘이 들어요... 한 달이 지나면 제 왼 팔은 앞으로 돌아오는
쥬님을 진정으로 만난후 이번주에 드디어 은주와 의정이의 책을 발간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의정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푹 빠진 다음에 글만 있어서 그전에 상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은주는 10 년전 글부터 있어서 물론 그때도 예수님을 알았겠지만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보고 난후의 글이 참으로 비교가 되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한편 눈물이 나기도 했
해마다 돌아오는 추수감사절 우리가 맞이하는 추수감사절은 좀 특별합니다 . 해마다 추수감사절에는 세례식과 아울러 외국인 전체에게 겨울 옷을 한 벌씩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매주일 다 함께 식사를 하지만 그날은 특별 뷔페식사를 합니다. 외국인 신학생들에게는 그들의 추수감사절헌금을 내게해서 맹아 원 식구들을 찾아가서 선교회에서 지원하는 난방비를 먼저 전달하고 학
우리가 대굴 대굴 굴러간길을 낮에도 아닌 새벽 다섯시에 어김없이 의정이는 쿵쾅거리며 아버지께 예배드리기 이해 달려간다고 은주가 쓴 글을 읽었습니다. 은주는 자신도 손발을 못쓰지만 자신은 다른장애를 가진 분들보다 낫다는 감사에 더 못한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은주를 더 풍요하게 만들어 줄것을 믿습니다. 아버지께로 향하는 의정이
의정이가 컴퓨터와 사랑을 한다고 하며 시를 썼습니다. 상상만 하다가 막상 의정이가 나무젓가락을 물고 럼퓨터를 하는 장면을 보았을때 의정이의 고통을 보았습니다. 의정이는 앉을수 없고 팔도 힘이 없으니까 그런 상태로 나무젓가락을 물고 자판을 두두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를..... 그 컴퓨터와 사랑을 토하는 의정이의 시를 소개합니다. 컴퓨터 매일 저녁 만나는
대굴 대굴 대굴 대굴 굴러가는 길 의정이가 매일 주님을 지극히 사모하여 채플로 가는 길은 대굴대굴 굴러가는 길입니다 . 휠체어를 타지 않고 가는 이유는 그 시간에 대굴 대굴 굴러가면서 운동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손과 발을 전혀 쓰지 못하면서 굴러가는 그 체험을 오늘 우리 모두 다 해 보기로 하고 갔습니다. 원생 모두 교회에 가서 우리를 기다리는데 혼자
모든분들이 저의 부족함을 알고 기도해주신 덕으로 다음과 같은 사진과 메일을 받았습니다. 우리 늘 함께 중보기도를 주님다시 뵈올때 까지 합시다. 발신: "cooper" <cooper@beauhuman.com> 수신: sook0214@yahoo.com 제목: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짜: Mon, 10 Nov 2008 16:19:13 +0800 사랑하고
가는 길을 잘 아는 사람은 말레이시아에서 살 때 운전을 하고 다니면서 종종 길을 몰라서 해 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곳은 모든 안내표시가 영어로는 전혀 없고 말레이시아어로 되어 있는데 한번은 두 길로 갈라 져서 망설이다가 한 길을 잘못 들었더니 곧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의 당황스러움은 두려움으로 핸들을 잡고 계속 차를 돌릴 수 없어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