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저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만난 한분이 기쁨을 갖기를 소원하면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오늘 먼 곳에서 이렇게 찾아오셔서 정말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선생님은 다른 분들과는 달리 하나님께 반감이 있으면서도 하나님 안에서 살길을 찾아보시려고 하시는 노력을 하나님은 기쁘게 보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조금 있는 빤짝 기쁨이 아니고 충만한 기쁨인데 이 기쁨이 선생님께 넘치시기를 우리는 기도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성경책 가운데서 딱 두 구절이 떠오른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강력하게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할 결심을 갖게 됩니다.
욥이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고백의 말과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말씀만 기억이 난다고 하셨지요.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런 구절이 눈에 들어오셨겠습니까? 그 심정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위로자 되시는 주님이 만져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선생님 욥은 그런 고통가운데서 그의 마지막 고백을 한번 듣고 생각해 볼까요?
욥 42:1-6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은 하나님 앞에 의롭게 살려고 애쓴 사람이었지만 그는 사실 고백하기를 귀로만 들었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입으로 주를 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면서 회개하였습니다.
선생님도 이제는 살아계신 주님을 뵙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성경전체에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짝사랑 이야기가 넘치는 것이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
요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저는 너무나 고통가운데 계신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사실은 두렵고 떨리면서 어떤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나 고심을 하며 기도합니다.
그 고통당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이 오신 모습을 우리 같이 묵상해 보아요. 저는 이사야 53 장을 읽으면 항상 가슴이 깊은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우선 외모도 얼마나 볼 모양이 없이 자신을 만드셨는지요.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고운 모양이 없으면 풍채라도 있어야 할 터인데 요즈음 현대인이 쓰는 얼짱 몸짱의 정반대되는 모습이지요.
이어서 주님을 가르치면서 기록되어 있는 이사야 53:3 하반절 말씀은 더 비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람이 우리를 보고 얼굴을 가린다면 우리는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그런 우리 모두를 위하여 전혀 거리감이 없는 모습으로 주님은 가장 천하고 가장 귀하게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바로 선생님과 우리를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자신의 몸을 종합병원이라고 말씀하신대로 그 질병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사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분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우리가 받아야 할 징계를 대신 받았고 선생님이 병에서 나음을 잊기 위하여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이제 이 사랑의 편지를 읽어보십시오. 이 모든 고통을 십자가에서 당하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눈을 떠서 사랑의 편지를 읽으시고 사랑을 느끼실수 있기를 우리 중보기도팀이 기도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시리ㅣ수 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