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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마마킴||조회 5,998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주님 안에 있는 생명,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 이 말씀을 듣기만 해도 감격이 몰려와서 가슴이 뜁니다. 이 생명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세상 적으로 모든 것을 소유해도 그 눈빛에 어두움이 있는 것을 봅니다. 이 빛을 소유하고 있을 때 사람들의 눈에는 그 빛이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복음으로 반응할 때 어둠의 세력은 강하게 공격을 가해 오는 것을 체험합니다. 저희 시부모님들도 심한 우상숭배에 젖어 있다가 저의 전도를 받고 신앙생활을 그 후 26 년간 잘하고 계십니다. 처음 저가 복음을 열심히 전해서 교회를 나가셨을 때 저는 꿈속에서 저를 공격하는 어둠의 세력들을 보았습니다. 제 발밑에서 까만 기차가 저의 몸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 까만 기차 안에는 새까만 괴물같이 생긴 동물들이 하나 가뜩 타고서 저의 몸을 누르는 것이었습니다. 끔직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후 우리 관계에 오해가 생기고 교회를 나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기도하고 영적으로 더 강하여 진 다음 두 분은 이 생명의 길로 오셔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어제도 그런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가정도 난공불락의 성안에 사는 것 같은 심한 우상숭배가 그 집안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기도하였을 때 마음 문이 열렸고 주님을 알고자 하는 열망이 스스로 속에서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한 번도 이분에게 주님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중보기도만 하였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셨고 스스로 이 빛을 향하여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대부분 교회를 나가지 않는 분들을 전도해보면 그들은 한결 같이 교회와 교인들에게 아주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들으며 가슴 아프고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하였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 한다고 하였는데 오히려 우리의 부족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나오게 하는데 방해물이 되는 것입니다.

롬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어저께부터 같이 성경공부를 하기로 하였는데 그저께 밤부터 저희 몸을 심하게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벽 한시 반에 심한 복통으로 저는 잠이 깨었고 목욕탕 전체에 속에 있던 것을 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오물을 바로 치우지 않으면 아파트의 건조한 기온에 냄새와 말라서 치우기가 힘드니까 새벽에 청소하느라고 진을 뺐습니다. 보통 그렇게 아픈 경우 다음날 일어나기도 힘든데 하나님께서 제게 힘을 주시고 또한 아침에 기도회를 해야 되고 먼 곳까지 가서 성경공부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새벽기도를 하고 교회에 가서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늘 목요일에만 기도회에 참석하는 방도향 선생님이 갑자기 화요일인데 오셨습니다. 화요일에 오지 않으시던 분이 오셔서 마치 저가 아픈 것을 알고 오시듯 마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듯이 나타나셔서 저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가방 속에는 침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저는 다시 힘을 얻고 전철을 타고 먼 곳까지 갈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같이 해 주는 중보기도의 힘으로 저가 성경 공부를 시작할 때 주의 성령이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그 가정에 함께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주의 성령이 조명을 비춰 주지 않으면 전혀 복음을 모르는 경우 처음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 문이 열리며 그 의미가 와서 닿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온가족이 새롭게 출발하려는 결심을 듣고 사람들의 생명이 빛이 들어가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그 감격스러움을 다시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밤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올 때는 저희 몸은 많이 좋아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저의 몸에 새 에너지를 불어 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