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190편의 칼럼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어느덧 4 월이 끝나고 5 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5 월은 가족의 달, 그리고 우리 딸 소영이 생일도 맞이하게 되요. 벌써 특수학교에서 보낸 소영이 두 번째 생일입니다. 작년에는 많이 힘들고 울면서 보냈는데 올해는 하나님의 은혜로 웃는 얼굴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옆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저희를 지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한 이곳은 주변 전체가 아카시아 꽃으로 만발해 있습니다. 이곳 담장 주변으로 만발한 아카시아 꽃은 그 향기가 어찌나 짙고 달달 하던지요. 제 코 끝이 요즘 그 달달한 향으로 인해 많은 호사를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 어린 시절 아카시아 꽃이 만발 할 때면 해마다 그 꽃을 따 먹겠다며
“마더 테레사” 1992~1993년 폭동으로 봄베이가 타버렸을 때, 그 도시를 도우러 달려간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 불안한 도시에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마더 테레사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마더 테레사의 건강은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봄베이까지 여행하는 것은
“마더 테레사” 열네 명의 여인이 테레사 수녀님 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한 젊은 여인이 앞으로 나오더니 말다툼을 할 때 남편이 험악한 얼굴을 하고 종종 거친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습니다. “싸우고 보복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 부인이 다시 물었습니다. 수녀님은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침묵은 다른 사람들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김천 교도소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서신에 저의 새 이름을 ‘베드로’라고 지어주셔서 정말 놀랍고 새롭게 다시 태어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베드로’로 지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역을 맡아 하시는 누님께서 기도로 응답 받아서 저를 ‘베드로’라고 불러주시니 더 영광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벌써 특수 학교에 온지 445일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지도 1 년이 넘었습니다. 특수학교에 입학해서 하나님도 만나게 되고 엄마랑 가족으로 만날 수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 너무 행복하고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전에보다 얼굴이 많이 밝아지고 매일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4월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며 어머니는 행복하게 지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5 월에도 하나님의 말씀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 사랑전하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실 것 믿고 저도 크신 사랑 속에서 지내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 감사히 잘 받았어요. 전해주신 말씀 하나 하나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1.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2.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맘속에 웃음꽃 피었네 3.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 맘속에 기쁜 노래있네 4.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손뼉 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 치면서 즐겁게 찬양해(후렴) 후렴~~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가난한 환자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쪽방촌의 의사 선우경식)” “우리 내일을 걱정하진 맙시다. 지금까지 어느 한 순간도 돈을 미리 준비해 놓고 일을 한 것은 아니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다 도와주실 겁니다.” 1997년 5 월 1 일, 선우경식 원장은 신림동에서 요셉의원 간판의 이삿짐을 싣고 막 도착한 직원과 봉사자들을 둘러보며 결연한 목소리로 말
“김천 교도소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평온한 주일 아침에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서 보내주신 서신과 성경공부 내용도 감사 드리고 이번 서신에 가슴이 찡 할만큼이나 얼마나 놀랍고 좋았던지요. 저 같은 죄인을 “사랑하는 동생에게”라는 말에 정말 좋았고 지금 이 순간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오늘도 일주일에 한번 뫼부에서 목사님께서 오셔서 다 같이 모여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늘 다 같이 부활절 감사 예배 드리고 3 명이 세례 받고 많은 은혜도 받고 예배 드리면서 울고 행복했고 사동에 오니까 엄마 편지가 기다리고 있어서 더욱 행복하고 행복했습니다. 엄마의 말씀처럼 특수학교에 오지 않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지난 16일에 어머니의 얼굴을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귀하디 귀한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달마다 부족한 아들을 만나기 위해서 새벽 일찍부터 출발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에요. 어머니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