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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한 영혼을 전혀 다른 새 인생으로 전환합니다.”

마마킴||조회 198
“복음이 한 영혼을 전혀 다른 새 인생으로 전환합니다.”

오늘도 요한이를 한 시간 면회를 다과를 준비해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그 안에서 그런 특별한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그곳에서 다과를 넉넉히 준비해서 가서 요한이가 남은 것은 다 챙겨가서 그곳에 형제들에게 전해주기에 우리가 특별 접견을 할 때마다 그곳은 기쁜 잔치가 벌어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같이 얼마나 기쁜지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요한이의 편지가 기다리고 있어서 다시 반가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어요?
석 달에 한번 하나님의 특별 은혜로 같이 찬양도 부르고 많은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다과도 먹고 하면서 행복동 가족들을 만날 시간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봄을 대표하는 절기 경칩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우내 얼어있던 얼음이 녹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 난다는 그런 따듯한 봄이 다시 찾아 오는 것입니다.

이번 겨울은 그 추위에 더불어 여러 가지 시국이 맞물려 모두가 힘들었던 겨울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샌가 우리에게 다가온 봄 내음 만큼이나 모두의 마음에도 서로를 위하고 서로 양보하며 서로를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봄처럼 다가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볼 때면 정말 놀라워했던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 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놀라움 조차도 어떨 땐 아버지의 능력임을 알면서도 스스로 입을 다물지 못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렇게 날마다 일어나는 우리 행복동의 일상, 알고 보면 모든 게 하나님의 능력이요, 은혜요, 사랑임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안아주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주님의 마음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말씀 성경을 10 년 전부터 매일 일용할 영적 양식으로 읽게 된 것도 얼마나 큰 은혜이고 그 말씀이 저에게 새 인생을 주신 것도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어머니 너무도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