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뢰할 수 있다(조지뮬러)”
1862년 3 월 12 일 고아원 사역을 2백명 에서 1 천명으로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내 목표가 알려지게 된 것은 1851년 11 월부터 1862년 3 월 12일 사이에는 고아원의 확장 계획을 위해서 하루에 대개 한 차례 이상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야 세 번째 고아원을 새롭게 완공해서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존경하는 독자들은 일차적으로 무수하게 반복된 우리의 기도가 완벽하게 응답을 받기까지 얼마나 오래 결렸는지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동안의 기도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쳐진 믿음의 기도이며 진지한 기도였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응답을 기대하는 기도였음에도 그랬다. 나는 하나님의 은총에 힘입어서 조금도 의심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11 년 이상 완벽한 응답을 기대하면서 이 문제를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노력했다.
1874년 3 월 3 일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고아원 모두 몇 년째 운영 되고 있다. 네 번째 고아원은 1868년에 그리고 다섯 번째 고아원은 1870년 초에 문을 열었다. 이미 1200명이 넘는 고아들을 돌보고 있지만 매달 그보다 더 많은 고아가 들어오고 있다. 가정마다 일을 배우거나 종 노릇을 하던 어린이들을 보내오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고아원을 건축하고 시설을 갖추는 데 필요한 비용은 넉넉히 확보되어 있고 모두 지불하고 난 뒤에도 수천 파운드가 넘는 바람에 건물을 보수하는 데 충당하고 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얼마나 풍성하게 응답하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기 위해서 인내하고 기도에 힘쓴 게 실수가 아니라는 게 얼마나 분명하게 밝혀졌는지 눈여겨보기 바란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한층 더 신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느 화가가 나눠준 축복.
저는 이 우편물을 통해서 금화 2 파운드를 송금하는 부인의 남편입니다. 이 애정 어린 추억을 그리스도의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분은 언제나 최고의 이자를 지불하시고 파산 하는 법이 없으십니다. 누구보다 훌륭하고 영적인 상담자인 형제님에게 다음과 같은 일 때문에 너무 기쁘다는 소식을 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풍경화를 주로 그리는 가난한 화가입니다. 저는 브리스톨에 보낸 그림이 팔려서 수입의 절반을 형제님에게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특권을 허락해달라고 하나님에게 겸손하고 진지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림의 가격은 20파운드입니다. 그런데 잘 들어보십시오. 전시회가 시작되자마자 자비하신 하나님은 게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구입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과거에도 브리스톨에서 전시한 적이 없지만 한 점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기뻐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을 그렇게 가깝게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형제님의 도움을 받아서 더 큰 간절함으로 더 큰 믿음으로 그리고 더욱 거룩한 열심을 품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작년 내내 노력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감싸주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렇게 갚아주시니 얼마나 대단한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형제님의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말씀 드린 그림은 현재 클립통 미술원에서 전시중 입니다. 전시가 끝난 뒤에야 후원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작품 값이 배송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난 40년간 이런 편지들을 수없이 받았다.
“하나님은 신뢰할 수 있다(조지뮬러)”
마마킴||조회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