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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조지뮬러가 가르쳐주는 교훈”

마마킴||조회 258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조지뮬러가 가르쳐주는 교훈”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다음의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조심스럽게 읽고 묵상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음으로써, 그리고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을 더 잘 알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를 비롯해서 그분이 얼마나 관대하고 사랑스럽고 은혜롭고 자비롭고 강하고 지혜롭고 성실한지 점점 더 목격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분에게는 강함 힘과 무한한 지혜가 있음을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백성을 돕고 구원하시려고 그것들을 실제로 행사하긴 사례들 성경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관대하고 선하고 은혜롭고 성실한지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그런 분이신지 직접 입증한 다양한 사례들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도와 말씀의 묵상을 통해서 일깨워주신다면 적어도 전체적으로는 그분을 의지하기로 확신하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특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둘째, 성령의 모든 은혜와 관련해서 올바른 마음과 선한 양심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어긋난 것들을 의도적으로나 습관적으로 탐닉해서는 안 된다. 특히 믿음의 성장과 관련된 사례가 그렇다.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때만 되면 신뢰하고 의지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영광을 가린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계속해서 간구할 수 있겠는가? 양심이 죄에 물들고, 이런 야심의 가책을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과 어긋난 행동을 계속 한다면 시련이 닥치는 순간에 하나님에 대한 모든 확신과 신뢰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라도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불신의 순간에 믿음이 약해진다. 매번 시련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면 믿음이 성장해서 그분의 도움을 받게 되지만 불신하게 되면 믿음은 쇠퇴한다. 그러면 하나님을 단순하게 그리고 직접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자신을 의지하는 습관이 생겨나고 조장된다. 어떤 경우에라도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느 한 쪽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 자신과 동료, 혹은 다른 어떤 상황과 그 밖의 것들을 신뢰하거나 아니면 그것들 가운데 어느 하나, 혹은 그 이상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셋째, 믿음이 성장하는 것을 바란다면 믿음이 시험 받는 순간을 회피하면 안 된다. 믿음은 시련을 통해서 성장한다. 본성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단독으로 교제하기를 반기지 않는다.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려는 본래의 성향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그리고 영원한 실재를 회피하게 된다. 이런 성향은 중생 이후에도 한 동안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성도들의 경우에도 홀로 하나님과 마주서고 그분만 의지하고 혹은 그분만 바라보는 것을 어느 정도 회피할 수 있다. 그렇지만 믿음이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면 바로 이곳에 머물러야 한다.

내 몸과 가족과 주님을 위한 사역이나 사업과 관련해서 믿음의 시험을 받게 되는 입장에 있으면 있을수록 하나님의 도움과 구원을 목격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도와주고 구원하시는 일을 겪을 때마다 믿음이 성장한다. 그러므로 이런 이유 때문에 신자라면 믿음이 시험 받게 되는 상황이나 입장 혹은 그런 처지를 회피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것들을 하나님의 도움과 구원의 손길로 기쁘게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하게 될 것이다.

반면 우리가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본다면 우리에게 내미는 그분의 손길을 본다면, 그리고 오직 그분만 의지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 믿음이 시험 받는 순간에 우리에게 내미는 하나님의 손길을 전할 때마다 우리의 믿음은 한층 더 성장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