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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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지요? 이곳에서 함께 하는 이들 중엔 매일 같이 근심과 염려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옆에만 있어도 같이 바짝 메마를 것 같은 깊은 한숨은 기본이고 거기에 무슨 불평, 불만은 왜 그리도 많은 것인지 한 공간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다가도 이 분이 ‘짠’하고 등장하는 그 순간부터는 벌
“마리아를 통해 효정 자매에게서 은주 집사님께 보내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 한주간 은주 집사님의 이야기로 저희 방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은주 집사님. 결혼 1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사랑해요.~~마리아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십 여 넌 간 국립 병무 병원에서 수용생활을 하다가 4 월에 공주교도소로 이송 오게 된
“마리아를 통해 효정 자매에게서 은주 집사님께 보내온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십 여 넌 간 국립 병무 병원에서 수용생활을 하다가 4 월에 공주교도소로 이송 오게 된 35살 남효정이라고 합니다. 은주 집사님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것은 운명 적 이예요. 제가 가진 정신병으로 인해 이해 받지 못해서 생긴 일로 전방 가게 된 곳에서 만나게 된 수진(마리아)언니
“하늘 문을 여는 팔 복 강해 설교, 너희는 이렇게 복 되어라(이동원목사님 저서)” 이런 우스개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북한에 지금 식량난이 극심합니다. 그래서 북한의 쥐도 굶주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쥐들에게도 통행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기 대문에 먹을 것을 구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아이큐 좋은 어떤 쥐가 꾀를 냈어요. 가만 보니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보내주신 행복 꽃바구니 잘 받았어요. 감사한 마음 담아 마리아도 행복 꽃 보내드리겠어요. 쓸쓸했던 마음을 어찌 아시고 먼 길 달려와 주신 마음 접견 실 문이 열리자 마자 두 팔 벌려 꼭!! 안아 주시는 따스한 엄마 미소에 추웠던 마음이 사라지고 활짝 꽃이 피었답니다. 접견 끝나고 문 앞에서 “엄마 사랑해요~~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참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곳에서뿐만 아니라 사회로 돌아가서도 늘 기쁨과 행복 안에서 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 감사히 잘 받았어요. 늘 좋은 말씀과 사랑의 말씀들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행복 꽃 바구니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저에 정보공개 차단을 해 놓은 것을 잊고 지내다가 누님으로부터 알게 되어서 금지 시켜 놓았던 접견을 해지 시켜 놓았습니다. 말씀 듣고 2 주 전에 해제 했으니까 접견 신청 하시는 데에는 문제 없을 것으로 압니다. (우리는 오늘 베
“요한이 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은주 집사님은 어머니가 특별한 결혼 사진, 휠체어에 신부를 태워서 남편 분께서 밀고 가는 사진도 보내주셨고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언제 보아도 정말 멋지고 하나님 앞에서 행복과 기쁨을 찾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참 믿음의 선생님 같아요. 이번에도 휠체어에 은주 집
“1700명의 이름을 부르며(마음 훔치기, 최관하목사님 저서)” 최근 몇 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여러 일들이 있었다. 급식 사건이나 교복 사건, 교사, 학부모, 학생 폭력 사건 들의 사건뿐 만이 아니라, 인터넷 중독으로 쓰러져 죽은 학생, 현장에서 자살을 시도한 학생, 홧김에 칼로 형을 찔러 죽인 동생, 몇 차례나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한 학생 사건 등등
“찾아오는 선생님(마음 훔치기, 최관하목사님 저서)” 아침기도를 마치고 기록 보존 실에서 수업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노크 소리가 나더니 김선생님이 문을 열었다. 평소에 잘 찾아오지 않던 분인지라 순간 놀랐지만 그분의 얼굴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환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아! 선생님, 어서 오세요. 들어오세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휴지를 좀 얻을 수
“제 발로 찾아오는 아이들(마음훔치기, 최관하목사님 저서)” 전교생의 이음을 부르며 매일 기도한지도 한 달이 지나고 있다. 한 여학생이 자살 기도 소식에 아픈 가슴을 부둥켜안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구하던 중, 기도하라는 음성에 순종하며 시작한 영훈고의 전교생을 위한 기도, 이 기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은 크신 은혜를 더해주고 계
“마음 훔치기(울보선생, 기도로 사랑을 얻다~~최관하목사님 저서) 수업 후 왁자지껄한 복도를 지나는데 한 여학생이 내 눈에 들어왔다. 웬일인지 고개를 푹 숙이고 혼자 터벅터벅 걷고 있는 모습이 순간 측은하게 느껴졌다. “얘야!” 내가 부르는 소리에 그 여학생은 고개를 들었다. 그 아이는 현재 내가 가르치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아이였다. 평소에 친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