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227편의 칼럼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한 며칠 시원해져서 좋았는데 다시 더위가 기승을 부리내요. 이제 마지막 더위라 이 더위가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이 더위가 빨리 진정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잠이라도 편히 잘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들어 제가 있는 공장은 일이 갑자기 많이 늘어 정말 쉴틈이 없이 일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김 아나틀리 간증” 나는 1979년 4 월 27 일 우주베키스탄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한국에 와서 노동자로 일을 하다가 다치고 인천구청에서 노숙자로 화장실에서 살고 있던 나를 구청 직원이 2025년 6 월 10일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외국인을 위한 무료 쉼터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때 이곳으로 오지 않았으면 저는 노숙자로 굶
“지저스 맨(송기호 저서(5)” 한번은 브릭스톤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카리브해 줄신의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의 남자였습니다. 나는 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고, 그는 예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렸습니다. 그후 그는 우리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체격이 건장해서 첫인상부터 위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는 자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손동희 저서)” 애양원에 얽힌 추억이 많지만 나는 어릴 적부터 그곳에서 같이 자란 내 친구들을 잊을 수 없다. 1991년 11 월 22일, 나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 착공식 예배에 참석하여 어린 시절 애양원의 친구였던 태수를 만났다. 한동안 서로 연락이 뜸해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조차 몰랐다. 지금도 그를 생각하면 아련한 그리움과 함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그간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폭염과 열대야로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면회실에 들어오시자 마자 불러주셨던 찬양을 다시 불러봅니다. “당신은(요한이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삶속에서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지저스 맨(송기호 저서(4)” 저는 여러 선교사들과 설교 순서를 정해두고 킹스크로스 역 앞에서 3 년동안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로 역주변에 머물던 노숙자들과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예수님이 죄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저도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 오셨고, 죄인은 사랑하지만, 죄는 미워하셨습니다. 그날은 저가 설교
“지저스 맨(송기호 저서(3)” 어느 날 브리스톤에서 난폭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종교와 관련된 모든 것을 증오했습니다. 심지어 저를 죽이려고 큰 식칼을 들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는 제게 다가오면서 부드럽지만 섬뜩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신의 머리를 베어버리고 싶소.” 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먼저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정말 긴급한 상황
“지저스 맨(송기호 저서(2)”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할 때 어떤 사람이 제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그 끔찍한 냄새가 기억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제가 화를 낼 줄 알았는데 화를 내지 않으니까 한번 더 침을 뱉었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또 침을 뱉었었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주님의 사랑과 기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윤난호권사님과 엘자전도사님께도 베드로가 안부 인사 올립니다. 부산은 비도 안오고 40도가 넘는 온도로 훈련공과와 거실은 찜질방에 온듯이 앉아만 있어도 땀이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이용혼련도 일주일간 방학을 하고 운동도 취소가 되어서 운동장을 걷는 것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 매미 소리가 쩌렁쩌렁 나오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아침에 엄마랑 가족들이 오는 날이면 깨끗이 빨아 놓은 옷을 꺼내 입고 머리도 예쁘게 빗고 묶어 새색시 처럼 설레고 행복하고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하고 소망 없는 제 삶에 살아야 할 이유가 하나 둘 생겨나고 기대 해야 할 가족이 생겨서 “하나님 자꾸 이러시면 제가 삶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이제 여름도 막바지 인 것 같습니다. 어제로 입추가 지났고 다음 주면 최고로 덥다는 말복이 지나면 올 여름 모두들 힘들게 했던 이 무더위도 곧 끝이 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매년 맞는 이 여룸이 올들어 유난히 가장 힘들었던 것은 지금껏 누구도 겪어 보지 못했던 높은 기온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했던 것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