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행복 꽃 바구니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저에 정보공개 차단을 해 놓은 것을 잊고 지내다가 누님으로부터 알게 되어서 금지 시켜 놓았던 접견을 해지 시켜 놓았습니다. 말씀 듣고 2 주 전에 해제 했으니까 접견 신청 하시는 데에는 문제 없을 것으로 압니다. (우리는 오늘 베드로를 2025년 2 월 16 일부터 교제하기 시작하고 그동안 이런 사정으로 면회를 못했는데 오늘 화상으로 면회하고 와서 참 기뻤습니다. 하나님이 한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렇게 가족으로 맺어주셨습니다)
요한 형제나 누가 형제 접견 하시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신청하시면 될 것입니다. 누님 계신 곳에서 부산 까지는 너무 멀어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짧은 시간 만나고 헤어지면 걱정도 되고 마음이 편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화상 접견 접수하셔서 접견했으면 좋겠습니다.
5 월 달이 가정의 달이라고 스마트 접견 등 접견 신청 잡기가 어렵다는 이야기 들고 있습니다. 저도 누님의 수고스러움 덜어드리기 위해서라도 빨리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나가는 날까지 주님의 향기 전하면서 나눔과 섬김 실천 하면서 살겠습니다.
김정남 형제에게 누님의 안부 전해 주었더니 너무나 고마워하고 감사한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말씀 같이 보면서 믿음 성장하고 있고 그 외 구매해서 함께 먹고 있고 약품과 생필품도 구매해 챙겨주고 있습니다.
김정남 형제를 부산 담 안에 복음의 씨앗으로 열매 맺을 수 있게 끝까지 돌볼 생각입니다. 하나님과 누님께 감사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누님이 응원해주시는 거라고~~
누님! 은주 집사님 사진을 보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지를 알겠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살면서 감사할 줄 모르고 욕심에 가득 차 죄악에 빠져서 살았던 것이 부끄럽고 회개합니다. 몸이 조금 아프고 다쳤을 때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도, 감사할지 모르고 불평과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반평생을 불편한 몸으로 살면서도 헬렌켈러 처럼 살겠다는 말씀을 보고 저도 정신 차려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은주 집사님도 언젠가는 누님을 통해 만날 수 있겠지만 그날을 기대하면서 기도 드리며 살겠습니다.
저도 부산 미용 신청하면서 제 2 지망을 군산 장애인 교도소 한식 조리사 훈련생 지원도 했었습니다. 장애인들과 함께 지내면서 제가 봉사와 섬김을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만약 올해 나가지 못하면 겨울에 군산 한식에 또 신청할 생각입니다. 이발 봉사와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대접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님의 응원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 외 벽돌과 미장 기능사 자격증은 예전에 청송에서 취득했습니다. 운전은 화물차와 버스 렉카 까지 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과 폐기물로 시화적 기업을 할 수 잇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원자재 확보가 시급한 이때에 일자리 창출도 하면서 갱생과 상생 할 수 있는 주님의 기업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누님!
감사와 행복
이해인 수녀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가 힘들 적에는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