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은혜, 매일의 말씀
총 5,191편의 칼럼
“밥 피스메이커 운동(다일 공동체 ~~최일도 목사)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 굶주린 한 사람을 위해 한 그릇의 밥을 퍼뜨렸던 작은 나눔과 섬김이 꾸준히 하다 보니 시간이 흐름에 따라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탄자니아, 우간다, 괴테말라등에 이르기까지 널리 밥 퍼 나눔 운동이 퍼지게 되었다. 미국과 캐나다는 한국과 함께 하기 위한 후원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8 월도 행복하게 지내셨죠? 9 월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8 월은 취사장에서 지내다 보니 정말 더웠던 것 같아요. 매일 땀으로 웃을 적셨으니 지금까지 이렇게 땀을 많이 흘려본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정말 열심히 산 것 같아서 참 뿌듯했어요. 사회로 돌아가면 지금처럼
“뷰티플 체인지 프로젝트(다일 공동체~최일도목사) 마닐라 톤도 바세코 지역, 필리핀 최대의 쓰레기 매립장에도 사람들은 살고 있었다.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먹고 살길 막막한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 옆에 얼기설기 움막 집을 짓고 하루 종일 쓰레기장 뒤지며 돈이 될만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그 지역 선교사의 안내를 받아 들어선 아시아 최대의 빈민촌이 형성된 열악
“한 영혼이 주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을 때 인생은 전혀 다른 인생이 되는 것을 봅니다” 홀리네이션스는 2000 년 11 월 첫 주일에 첫 예배를 드렸는데 첫 예배를 드리기 전에 일산에 장항동 공장지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기를 원하면서 한국에 돈을 벌러 온 목적을 다 떨쳐버리고 세례도 받고 신앙생
“밥퍼 앤 꿈퍼~~다일공동체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최일도목사) 1988년 11 월 11 일 신대원 졸업 학기 중에 오전과 오후 수업이 휴강됐다는 소식에 환호성을 지르며 청량리 역으로 향했다. 틈만 나면 어디론가 행하니 다녀오던 방랑벽이 또 걸음을 재축한 것이다. 그날은 춘천을 다녀올 참이었다. 역 광장을 지나고 있는데 대여섯 걸음 앞서 걷고 있던 한 노인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편지에 “항상 보고 와도 또 보고 싶단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역시 그래요. 사회에서 살고 있다면 보고 싶으면 다시 보러 가면 되는데 이곳은 그럴 수가 없어서 한번 면회할 때 17 분의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졌고 나중에 사회에서 함께 할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지 기대하게 돼요! ^-^ 어머
“디모데와 요한의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26 일 면회오시고 9/4 일은 한 시간 유리창 사이가 아닌 자매 결연 실 에서 또 면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니 더위도 사라지고 마음이 기뻐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곳에 다른 형제들은 상상도 못하는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축복을 부어주셔서 그저 감사
“한국교회가 너무나 허망해하고 얼룩진 상처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밥퍼,최일도 목사” 지금까지 살며 감히 무엇을 하고 이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되물었습니다. 도시 빈민 선교를 한답시고 청량리에 돌아오게 된 것은 전혀 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 알게 된 것은 내 계획과 하나님 계획은 많이 다르다는 것입
“누가한테서 몽골 나라목사님께 보낸 편지” 나라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목사님, 어제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목사님과 몽골 청년들이 한국에 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면서 목사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셨어요. 어머니께 목사님을 뵙고 싶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이곳까지 면회를 와주셔서 뵐 줄은 몰랐어요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 뜻깊은 어버이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마다 쪽방촌 주민과 무의탁 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을 나눠온 다일공동체의 어버이날 효도 잔치입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날 노래를 정성껏 불러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버이날 노래]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버이 은혜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하고 이모님은 바쁘신데도 항상 먼 곳에 있는 저를 찾아오셔서 사랑을 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꾸준히 계속해서 부족한 아들을 사랑해주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인데 조출하는 날이어서 새벽 4 시 30 분에 나가서 일하고 6 시 40 분에 다시 방으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서울역 노숙자 분들께 김밥 100 개를 준비해서 가려고 하는데 새벽부터 폭우가 앞이 안보이게 쏟아져 내렸습니다. 우산을 써도 다 젖을 정도로 내렸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김밥을 배달할 수 있겠느냐고 몇 분이 걱정을 하는데 우리는 덥고 비 오는데 간절히 기다릴 그분들을 생각하며 주님이 함께 하실 것을 믿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