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더운 날씨에도 어머니는 강건하게 지내실 것 믿어요. 어머니의 서신을 보면 항상 행복동 가족들 함께 열심히 달음질을 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널리 전할 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소망을 갖고 행복을 느끼면서 주님께로 돌아올까요!! 우리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해내며 오직 우리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열심을 다하지만 우리 행복동 가족들의 달음질에는 그 속도가 너무 빨라 항상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감히 쫓아 갈수도 없어 정말 뒤쳐지지 않으려면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부지런하게 매일 매일 생활을 하다 보면 이곳에서 살아도 지루하고 세월이 안 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하루 하루 어떻게 순종해야 주님을 높여 드리고 주님이 기뻐하실까 기도 드리면서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항상 상대수준에 따라 여러 모양이 되어 그들과 친분을 쌓는 일에는 어느 정도 배워가는 것하고 다만 다수의 마음을 돌리는 일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 상황에 실망하지 않고 다만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속히 이곳에서 사회로 나가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고 성경공부도 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날마다 감당하고 기쁘게 행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면서 준비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이때, 모두가 언제라도 쉬어 갈 수 있는 시원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제 자신 가진 모든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내가 주님께 받은 사랑, 환경을 초월하고 이길 수 있는 위로 받는 새 힘을 이곳에 다른 형제들에게도 열심히 전해서 형제들도 같이 행복열차 탑승하도록 권하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17 일에는 어머니가 이모님과 같이 아들을 보러 오신다고 해서 이 편지를 쓰면서도 마음이 기쁩니다.
하나님아버지를 모신 한 가족이 되어서 항상 서로 반갑게 만나고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기도하게 되고 그 받은 사랑을 모르는 형제들에게 전하고 지내다 보니 하루 하루가 모든 것이 은혜 일뿐입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