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살아 계신 하나님 경험하기(류영모 저서)

마마킴||조회 431
“살아 계신 하나님 경험하기(류영모 저서)

서양 전설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다. 중동의 한 행상이 사막에 들어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때 공자가 나타나서 “인생은 언제나 바른 길을 가야 하는 법이죠”라고 말하며 지나갔다.

석가모니가 나타나서 “인생은 고행이라오”라고 말하며 지나갔다. 마호메트가 나타나서 “그게 하나님의 뜻이지 하나님 앞에 굴복하세요” 라고 말하며 지나갔다. 이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예수님은 이 행상의 손을 붙들고는 “내가 이 길을 너와 동행해주마” 말씀하시며 그 길을 함께 지나갔다.

예수님은 책망하거나 나무라는 분이 아니시다. 구경하는 분이 아니시다. 멀찍이서 바라만 보는 분이 아니시다. 항상 나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나는 그 순간에도 애수님은 나를 붙들어 주는 분이시다.

~~어떤 부인이 남편에게 상처를 받고 실망을 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울면서 주님께 기도 드렸다. “주님 이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주님 게신 곳으로, 주님 나라로 절 데려가 주세요”. 여인의 간절한 기도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딸아, 나와 천국에 가자. 그런데 너를 부르기 전에 내가 좀 요청할 일이 있는데 몇 가지만 하겠느냐? 우선은 내가 하늘 나라에 오면 장례를 치러야 할 텐데 집안이 너무나 어질러져 있는 것 같구나. 장례식에 온 사람들에게 끝까지 잘 정리하고 갔다는 그런 애기를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하지 않을래?” “네, 하겠습니다.” 그래서 집안을 깨끗이 정돈했다. 정도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장례식을 치르려면 마당에서 머물러야 하는데, 정원 풀을 깎은 지 오래된 것 같구나. 사람들이 지저분한 정원을 보면서 수군거리지 않겠느냐? 기왕에 갈 바에야 정원 손질 좀 하고 가자꾸나.”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며칠 동안 열심히 땀을 흘리며 정원을 가꾸었다. 꽃도 심고 나무도 심으며 열심히 가꾸었다.

그러자 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됐다. 그런데 네가 죽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허전하겠니? 평생 어미의 사랑을 먹고 살았다는 추억은 남기고 가자꾸나. 그걸 느낄 수 있도록 자식들에게 며칠 도안 네가 할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을 해 보라.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해 보라.” 그래서 여인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너희들은 소중하고 귀하다고 말해 주었다. 또 맛있는 밥도 해주고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기도와 함께 쓰다듬어 주기도 하며 정성껏 돌보았다. 그러자 아이들이 달라졌다.

예수님께서 또 다시 말씀하셨다. “또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네 남편이 너의 맘을 상하게 한 거 내가 잘 안다. 남편이 그래도 참 좋은 여자였는데 하는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이왕이면 마지막인데 정성이 담긴 따스한 밥이라도 한번 먹게 해 줘라. 그리고 남편을 좀 사랑해 줘라. 그래서 남편에게 사랑전하고 당신 참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 해 주며, 따듯한 밥과 함께 저녁에 돌아오면 옷을 받아 걸어 주는 등” 남편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남편이 달라졌다.

드디어 예수님이 오시더니 “하늘나라 갈 시간이 되었구나. 내 집을 한 번 더 돌아보려무나. 라고 말씀하셨다. 여인이 집을 돌아봤다. 잘 정돈된 정원에는 꽃이 피어 있었고, 집안은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다. 자녀들의 얼굴엔 오랜만에 웃음 꽃이 피었으며 남편은 “여보 밥 먹자. 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야”하며 일찍 돌아왔다.

여인이 말했다. “주님 여기가 천국입니다. 여기가 천국이에요” 그러자 주님이 말씀하셨다. “네가 섬기는 그곳이 천국이란다.

섬기는 것은 행복이다.
사역은 복이다.
우리가 섬기는 그곳이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