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구원의 계획지금부터 10여년전의 어느 한 여름이었습니다.. 저는 거의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집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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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하나님 구원의 계획지금부터 10여년전의 어느 한 여름이었습니다.. 저는 거의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집 근처에 있는 중고시장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중고 시장에는 일용품 외에 제가 좋아하는 옛날우표, 화폐, 그리고 중고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참 구경을 하는 중에 성경책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도 한국말로 된 성경책이었습니다.그 당시만 하여도 중국에서는 성경을 마음대로 접할수가 없었던 때였으며 또 그전까지 저는 한번도 성경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성경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약간의 긴장감과 흥분감에 쌓여 있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호기심과 보고싶은 마음이 생긴것이지요. 저는 상인과 값을 흥정하다가 좀 더 싸게 사려고 다른 것을 구경하다가 다시 와서 사려고 지나갔습니다.돌아와서 다시 그 성경책을 사려고 하는데 한 사람이 이미 그 성경책을 손에 들고 돈을 지불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도 아쉬운 마음이 들어 그 사람한테 이 성경책을 양보할수 없는가 물었더니 안된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한족이었는데 자기는 크리스챤이고 또 조선족 크리스챤 친구가 있는데 이 책을 사서 그 친구한테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쉽지만 할수 없었어요. 그 후에도 여러번 시장에서 성경을 찼았지만 다시는 찾지못했습니다.지금 돌이켜 볼 때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새로운 인생의 길로 인도하고 구원하시려는 첫 번째 계획임이 분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무엇보다 귀한 성경책(하나님의 말씀)을 더 싸게 사려고 흥정하다가 그만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나님과의 첫 번째 만남은 이루지 못했습니다.저는 다시 세속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또 몇년이 지나갔습니다. 저의 가족중에서 장모님이 다른 사람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여 저는 성경책을 다시 볼수 있어 처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하나의 신화이야기로만 여기고 처음부터 읽었는데 노아방주후에부터 족보에 관한 기록이 나와서 지루하기에 거기서 끊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두 번째 만남은 또 이렇게 지나갔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저에 대한 구원의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바꿔서 저를 한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인천항구를 나올때 어느 교회에서 주는 중국어 성경책을 받았습니다. 그 성경책을 받으면서 저는 왜 또 성경책인가고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가끔 성경을 읽었는데 읽는 도중에 족보가 나오면 뛰여넘고 제사장복장에 관한 내용을 뛰여넘고 제사에 관한 내용을 뛰여넘고 성막에 관한 내용을 뛰여넘고 민수기에 가서 인구조사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에 거기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세번째 만남은 또 이렇게 무산되고 또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2000년 11월 하나님께서는 저를 우리 홀리네이션스선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목사님의 설교도 들으면서 또 예배후의 성경공부, 새벽 성경공부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차츰차츰 이해가 되고 또 그 말씀이 진실임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홀리네이션스선교회에서 일어난 수많은 기적과 감동적인 사건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저는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우리 외국인 형제들의 고통을 위로해 주시고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식당봉사, 의료봉사, 그리고 열정적인 찬양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성도님들이 언제나 천사같은 미소로 형제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이분들의 삶이야 말로 세속적인 삶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여러분들도 알다싶이 하나님께서는 우리 외국인 형제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쉼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몸이 아픈 형제들, 오고 갈데 없는 형제들이 여기에서 무료로 숙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는 형제들은 돈 한푼없어도 따뜻한 방에서 잘수도 있고 음식도 배불리 먹을 수도 있고 쉴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럴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매번마다 우리를 위하여 식사를 마련해주시는 성도님들, 이발을 해주시는 성도님들, 그분들은 묵묵히 뒤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을 까요? 이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행동으로 가르치고 있는 분들입니다.또 매번 자비로 의약품을 가지고 의료기계들을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무료로 병을 봐주시는 의사선생님들 저는 이분들의 친절한 모습에서 우리형제들이 저와 같이 이분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으리라고 믿습니다.또 매주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전도사님들, 그리고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열정적으로 찬양을 해주시는 분들, 이분들 모두 자기의 가정이 있고 자기의 사업이 있고 자기의 사역지가 있고 바쁘신 분들이지만 곳곳에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을 얻고 또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가를 가르치기 위한 것 밖에 없습니다. 이분들 모두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성경을 읽으면서 그 안에 있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지 못한 놀라운 진리를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성경이 다시는 지루하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저의 생명의 양식이고 생명수가 되었습니다. 저도 주님이 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을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2001년 11월 세례를 받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하나님은 저에게 또 새로운 비젼을 주셨습니다. 저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하여 저는 주님의 은혜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선지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칩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삶의 희망과 지혜를 얻고 살아갑니다.저의 길지 않고 평범한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 대한 구원의 계획이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 번이나 성경을 통하여 저와의 만남을 시도하셨고 제가 깨닫지 못함으로 인하여 저를 한국으로 인도하시고 교회로 인도하시고 또 신학대학으로 인도하셨습니다.저는 확신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현존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그 분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또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바로 하나님의 말씀속에 그 놀라운 비밀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줄수 있는 기쁨이 있고. 평화가 있습니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자기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또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 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비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비밀을 발견하므로 우리는 구원을 얻고 축복받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라(마7:7)여러분 우리함께 찾읍시다. 우리함께 구합시다. 우리함께 두드립시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히심이 크도다”(시편145:8)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릴때 우리가 진심으로 경배드리며 소리높여 찬양할 때 우리가 간절히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저는 확신합니다. “그러면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나라”(마7:8)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