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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익명
나는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복음 8:12)저는 네팔에 있는 크샤트리아라고 하는 무사계급 가문에서 태여난 슈랜드라카키입니다. 크샤트리아는 힌두교에서 가장 높은 카스트 계급중의 하나로서 저의 아버지는 네팔 왕실 군대에 근무하였고 엄격히 힌두교 의식을 따랐으며 저도 그 영향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의식에 흥미가 없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저희집은 경제적으로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많은 우상신을 의지하였지만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그후 저는 대학에 진학하였고 대학시절 내내 경제적으로 어렵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같은 방 친구의 책상앞에 붙여져 있는 잡지한면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대충 훑어 보았어요. 그런데 거기에 간증문 한편이 실려있더군요. 점점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그 간증이 저의 인생을 바꿔놓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간증내용에 감동을 받아 밑부분에 적혀져있는 주소대로 그 잡지사에 편지를 보냈고, 그 잡지사로부터 두세번 답장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그 잡지사는 ccc순매거진이였는데 답장이 오기를 카트만두에는 교회가 많이 있으니 혹시 기회가 되면 교회에 나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마침 제가 갑자기 병이 들어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로 치료받으러 가게 되었는데 입원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은 병원휴무이기에 저는 밖에 바람쏘이러 나가면서 어떻게 교회를 찾을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중에 마침 손에 성경을 들고 가는 분을 만났는데, 저는 그를 따라 교회로 갔습니다. (참고로 네팔은 주일이 없고 토요일이 공휴일입니다.) 교회에 갔지만 들어가기가 두려웠습니다. 그리하여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목사님이 저를 보고 안으로 불렀습니다. 목사님은 저의 사정을 들으시고 저 자신과 저의 병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고쳐주신다면 제가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라고 서원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신실하셔서 저의 병을 낫게 하셨고 저는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그 분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좋은 직장을 가지는 축복도 받았습니다.그런데 이때부터 저는 가족과 친척들의 핍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온 가족과 일가친척 모두는 반대했고 할수 있는 한 방해했습니다. 배척하고, 유혹하고 협박도 했지만 저는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식구들이 ‘다른 사람에게 크리스챤이라는것을 말하지 말고 다니면 괜찮지만 집에서는 힌두교의 의식을 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조금 양보했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또 잠자리에 들 때면 부모님과 친척들과 나라와 여러 가지 내용의 중보기도를 했는데, 저의 생활은 아주 역동적이고 생기있었습니다. 새로운 소망이 생기기도 하구요... 혹시라도 제가 교회가는 시간이 늦어지면 가족들이 오히려 왜 교회 가지않느냐고 물어보는데 그들의 생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고 저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해가고, 저는 이런 달라진 환경으로 인해 감사하게 되였지요.저의 교회 목사님과 리더들은 저를 점점 더 자주 찾기 시작했으며 영어성경도 얻어주면서 읽으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교회는 리더들 사이의 분쟁으로 찢어지게 되었는데 양 쪽 목사님 모두 자신들의 교회로 오라고 요청했지만 저로서는 아무런 결정도 할수없었어요. 그때 제가 성경을 잘 알지도 못했고 교제도 별로 없던 상황이였는데 교회가 갈라진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어 아예 1년 정도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한 서원이 늘 마음에 걸려서 다시 전에 갈라진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그 맘 때 교회는 영적으로, 수적으로 성장하였는데 저에게 청년리더의 일을 맡겨주었기에 1년정도 리더로 섬기다가 경제적인 문제로 교회는 끝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속 신자들과 친교를 나누고 청년들의 모임에도 나가고 몇몇 청년들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목적으로 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모임은 점점 활성화되고 성장하였으며 우리는 경배와 찬양과 워십 댄스와 드라마를 배웠는데 많은 교회들을 방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선 보이군 했지요. 그때 우리 팀에 선교사님 한분이 오게 되었는데 나중에 그분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지요.제가 예수를 믿은후 저의 삶에서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회사에 출퇴근할 때면 많은 소년 소녀들을 길거리에서 보게 되는데 어느날 출근할 때 건물 구석에서 나는 슬픈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늘 접하는 일이여서 그냥 지나치려는데 울음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와서 저는 그 울음소리나는 쪽으로 갈수밖에 없었지요. 거기에서 저는 두 소년이 강추위로 얼어죽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 죽은 아이들은 사무실근처에서 자주 봐서 얼굴도 알고 가끔 밥 사먹으라고 돈도 주곤 했던 아이였답니다. 그런데 그 아이두명은 너무 추워서 서로가 꼭 껴안고 죽었더군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옷이 없어서 추위로 서로 꼭 붙어 있었는데, 저는 할말을 잃고 무거운 심정으로 사무실로 갔지만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들도 하나님이 지으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인데 어느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친구들과 교제하면서 이야기 했더니, 다들 “우리가 그 아이들을 돕는다고 우리한테 무슨 유익이 있겠어?”라고 하였지요. 그러나 제 마음에는 그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불붙듯 해서 먼저 기도부터 시작했습니다.네팔에는 17000-20000명정도의 사람들이 공산당지지자와 정부사이의 내전으로 죽었기에 수많은 굶주린 아이들이 부모와 친척을 잃게 되어 거리에서 유랑할수밖에 없지요. 이 아이들은 집도 없고 부모도 없는 불쌍한 고아가 된거지요. 또 많은 아이들이 지뢰를 밟거나 전쟁으로 인하여 다리, 손 또는 몸의 어떤 부위를 잃어서 장애아가 되었는데 이런 아이들은 자기 눈앞에서 부모가 칼에 난도질 당하거나 엄마나 누나가 강간당하는것을 본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여자들이 아이를 낳았지만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불행한 일들도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다 전쟁이 가져온 결과지요.그리고 또 테러리스트들이 임무수행 때문에 아이들을 붙잡아가기에 부모들은 차라리 인도에 노동자로 보내군 하였는데 인도에는 또 아이들의 신장을 떼내는 일과 관련된 무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신장을 요구하는곳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신장하나의 가격이 2천달러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일하다가 병이 나서 병원에 가면 그때 병원에서는 가혹한 방법으로 신장을 떼여내서 팔아먹는데 이것이 나중에 발각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지만 지금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지요. 이런 일들은 저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고 그 아이들에 대한 불쌍한 생각이 강렬했습니다.그 때 저는 신문사의 기자로서 비교적 명성이 있는 직업이기도 하고 봉급도 많았고 편의시설도 제공받았기에 행복했지요. 그러나 예수믿기로 작정할 때 하나님께 드린 서원과 제가 받은 축복이 생각나군 했지만 그냥 무시했지요. 그리고 교회에 나가는 것도 게을리하게 되었구요. 왜냐하면 저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였기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억울하게 공안부대에 체포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제가 반란군의 활동에 관하여 쓴 기사를 읽고 제가 반란군 즉 테러리스트와 내통한다고 고발했던것입니다. 저는 빛도 없고 음식도 없는 무시무시한 방음 장치가 된 지하 감옥에 들어갔는데, 듣기로는 그 감옥에서 살아서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심문받을 때 제가 크리스챤이라고 선포하면서 크리스챤은 전쟁 또는 파괴적인 어떤 일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지요. 저는 감옥안에서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갚지 않은것에 대해 회개를 하면서 다시 감옥에서 나가게 되면 꼭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두 번째로 서원했습니다. 그들은 저의 1년 동안의 행적에 대하여 조사한후 삼일만에 저를 석방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결정을 했는지 저는 지금도 모르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믿습니다.그후 하나님은 제가 서원한것을 이루시기 위하여 저에게 한국의 신학교에 유학올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가족부양문제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가족은 제가 부양했던 것입니다. 결국 저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며 그분의 사랑이지요.금년까지 저의 신학공부가 끝나게 됩니다. 공부를 마친후 네팔에 돌아가서 시골에 교회를 세우고, 전쟁으로 마음에 상처를 안고있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고아들을 위해 고아원을 세워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아이들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권리가 있을 뿐만아니라 앞으로 예수님의 군사가 되어 네팔을 위해 변화를 가져올 사람들이 거든요.하나님을 믿고 또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의 말씀의 새로운것들을 깨닫게 되어 모든 날들이 멋지고 새로운 모험이 되었지요. 모든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올 자격이 있지요. 저는 사역을 위하여 신학공부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저의 간증을 마치려고 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라” (요한복음 8장12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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