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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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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상에서 나를 위해
최고의 희생을 한 나의 엄마
하지만 엄마가 옆에 계실 때는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에게 받은 것은
감사를 전달해도
엄마에게 받은 것은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어요

엄마가 떠나고 세월이 많이
흘러갔지만
날이 갈수록 엄마의 사랑이
엄마의 수고가 없었다면….
생각하게 되어요

아무리 다시 뵙고 싶어도
나는 엄마 곁으로 언젠가
가겠지만
이 땅에서는 뵈올 수가 없네요
안타까이 죄송한 마음만
하늘로 전한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엄마를
선택할 수 없는데
우리 엄마 같은 엄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어버이날 엄마를 그리며)




























김상숙 권사 (마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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