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문을 마주보고 있는 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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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문을 마주보고 있는 두집”
한 집은 온 가족 이름이
사랑쟁이 밝음쟁이 부지런쟁이
기쁨쟁이 평안쟁이 감사쟁이랍니다
한 집은 온 가족 이름이
쌈쟁이 욕쟁이 불평쟁이
징징쟁이 짜증쟁이 게으름쟁이
사랑쟁이 집 가족은
눈을 뜨자 마자 하하 호호
밤에 자리를 누울때까지 웃음이 그치지 않고
불평쟁이 집 가족은
눈을 뜨자 마자 욕하고 싸우고
밤에 자리를 누울때가지 짜증이 그치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스스로 만들고 사는 모습이랍니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