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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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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 말씀하셔서

그날부터 따라쟁이가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따라쟁이가

잘 되지 않아서

비틀 비틀 넘어지고

제대로 따라가기가 힘들었지요

 

넘어져도 다시 한번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따라가는 이 길은

세월이 많이 지나고 나니

세상에 최고의 행복한 길

 

주님 따라쟁이가 되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잘 따라가지 못하지만

행복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