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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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었으니”
춥고 얼어 붙었던 겨울이 가고
새 봄이 되었으니
겨울 옷을 벗고 봄 옷으로 갈아입듯이
우리의 죄로 물든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있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은
옛사람의 성품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마음과
옛사람의 성품이 함께 공존할 수 없으니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만이
내 마음을 주장하게 하소서
거룩하고 선한 성령의 생각을 따라
언제나 걸어가게 하소서
발자국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게 하소서
주님과 더불어 동행하는 매 순간
주님의 생각으로
주님의 온전한 심복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어두운 이 땅에 빛의 나라
빛이 되시는 주님으로 통치 받는
새 땅이 되게 하소서
내 마음이 새 땅이 되면
모든 문제는 사라지는 것을 알게 하소서 아멘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