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을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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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을 마감하면서”
주님이 나의 목자시기에
그저 따라만 가면 되었습니다
주님이 나의 목자시기에
언제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주님이 앞장서서 의에 길로 인도하셨고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 같은 곳에서도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보호하셨습니다
주님이 나의 목자시기에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언제나
하늘 평안 속에서 지냈습니다
세상에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생수의 강에서 목마름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우리를 수시로 넘어트리려는
원수의 앞에서 차려주시는
진수 성찬의 상 앞에서
내 잔이 넘치나이다
다윗왕의 고백을 함께 고백합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지금까지 보았고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돌아보면 감사만이 넘치나이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한 해를 잘 기쁘게 마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 영원토록 감사!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