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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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 두 사람”
빚쟁이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빚쟁이의 빚은 각각 달랐어요
한 사람은 더 많은 빚을 졌고
다른 사람은 더 적게 빚을 졌어요
빚을 준 사람이 두 빚쟁이에게
빚을 면제해 주었습니다
누가 더 좋아했을까요?
누가 더 사랑하게 되었을까요
주님이 시몬 베드로와 나눈 대화입니다
나는 더 많은 빚을 진 자였습니다.
도저히 갚을 능력이 없도록
빚을 많이 졌었습니다
그러나 그 빚을 모두 면제해 준 그 사랑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런지요!!
내가 엄청난 빚을 진 것을 알고 난후부터는
그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그 사랑에 빠지고는
늘 이렇게 고백하게 되었지요
친구여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소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
(888)
눅7:41-43 "빚을 주는 어떤 사람에게 빚진 자 둘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꾸었고 또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꾸었더라. 그러나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가 둘 다 탕감해 주었더라. 그러므로 그들 중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는가 내게 말하라."고 하시니 시몬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생각에는 더 많이 탕감받은 그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니,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판단하였도다."라고 하시더라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