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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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행진
엘리야가 아무도 없는
그릿시냇가에 있는 그 시간에
아침 저녁 까마귀가 먹을 것을
물어다 주었지요
전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그 환경은
엘리야가 아침 저녁 새들의 행진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새들이 먹을 것을 물어다 주었을 때
엘리야는 더욱더 하나님만 바라보았겠지요
엘리야의 믿음은 더한층
다져지는 신앙이었을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며 사는 인생이
새들의 행진을 바라볼 때
오늘 먹었으면 족하고
내일 다시 찾아올 새들의 행진을 기대하면
우리는 항상 평안하게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머리로 아는 하나님
귀로만 듣는 하나님은
온몸으로 느껴지고
체험을 통해서 요동치 않는
단단한 신앙을 소유하게 되는
새들의 행진을 보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만유의 주되시는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