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며
조회 850
하늘을 바라보며
똑 같은 하늘인데
하늘을 바라보고 걸으면
너무나 경이로워요
한곳에서는 태양이 떠오르고 있고
다른 한곳은 구름이 흩어져 있는 것이
마치 수 많은 주의 깃으로
나를 덮어주는 것 같아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니
그곳은 파란 색갈이 보이고
그 색깔의 농도도 너무나 다르네요
다른 어느 하늘 밑에서는
비가 오고 있겠지요
이 모든 것 주관자인 우리 아버지
나는 절대 땅을 보고 걷지 않을래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 보좌를 바라보며 걸어갈래요
(골3:2절말씀)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