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시 목록

주님의 성탄을 기억하며

조회 912

주님의 성탄을 기억하며

 

사람들이 무시하는

가문을 택해서 오신 주님

사람들이 바라볼 때

전혀 잘 생기지도 않고

좋은 체격도 아닌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학문도 없었던 우리 주님

 

제자들에게도

나는 섬기는 자로 있단다

말씀하시며 섬김을

몸소 보여주신 주님

 

목수 일을 하셨기에

귀공자의 손과는

반대 되는 손을 가지고

고통 당하는 자를 어루만지신 주님

고대 강실이 아닌

동물이나 태어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주님

 

낮은 대로 임하신

당신의 모습에

가슴이 메어옵니다

낮은 대로 임하소서

우리도 그 겸손을

가르쳐 주시고 배우게 하소서

김상숙 권사 (마마킴)

주님의 성탄을 기억하며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