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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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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아무도 흉내 낼 수도 없는

특별한 사랑으로

아버지의 양자가 되어

전혀 다른 가문으로

우리는 옮겨 갔네

 

왜 우리를 자녀 삼으셨는지

전혀 사랑 받을 조건이

하나도 없는데….

 

아버지가 어떠한 사랑으로

사랑해 주시는지

세상에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생각해 보아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네

 

사랑에 배부른 우리에게

아버지 간곡히 부탁하신 말씀

너희도 내가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1절말씀)

김상숙 권사 (마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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