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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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어제 중학교 일학년 소년이
정당하게 파란 신호등을 건너갈 때
신호위반을 한 차량에 치어
세상을 떠났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꽃봉오리 같은 나이에….
오늘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전부 빌려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내 힘도 지혜도 물질도 시간도
하나도 내 것이 아니랍니다
오늘 받은 것에 감사하며
빌려 사용하는 이 모든 것을
무엇으로 채울 까는
우리 모두의 몫이랍니다
내일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하늘을 바라보며
받은 모든 것을 감사하며
오늘 하루 서로 사랑하며 기뻐하며
격려하며 주님 보기에 아름다운 삶
그런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빌려주신 시간을 부끄럽지 않게 도와주소서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