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감시대상
조회 946
요 감시대상
내 마음이 지키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내 마음에 “요 감시대상” 이라고
써 붙이고 호시 탐탐
나를 어둠으로 끌고 가는
내 마음을 지킨답니다
내가 지키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알기에
더 강력한 대장님을 초청했어요
이십사시간 대장님께
내 마음의 열쇠를 정중히 맡겼죠
바로 내 주님이시랍니다
내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내 마음을 지켜 주소서
주님께 맡기고 나니
어두움에 졸개들은 대장님께 놀라서
삼십 육개 도망가요
다시 또 넘나들고 호시탐탐 노리지만
주님께 맡기는 한 나는 안전하지요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