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다윗왕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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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윗왕의 유언
내 아들 솔로몬아
이제 이 아버지는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 갈 때가 되었기에
아들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의 비결을 꼭 가르쳐 주고 싶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고 듣고 순종하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리라
아들은 아버지의 일생을 지켜볼 때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에 혼자 앞장서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주와 함께 항상 주 앞에서 행하기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신 것과
자신의 왕좌도 받은 것을 알았지요
처음 아버지의 신앙을 따라갈 때
형통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주신 태평과 번영을 누렸지만
이방 여인의 꼬임에 넘어가서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가지 못했네요
하나님께로 받은 솔로몬의 지혜는
헛되고 헛되도다 한탄으로 마쳤지요
우리의 인생길에 큰 교훈의 거울입니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