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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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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어느 날 갑자기 땅이 갈라졌어요

잠자고 있넌 집은 땅속으로

소중한 물건들은 사라졌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

 

산사태가 나서 집을 덮쳤어요!

바닷물은 높이 솟아나고

뛰노는 것 같아 무서웠어요

불어오는 태풍은 삽시간에

모든 것을 휩쓸어갔답니다

 

한 도시만 끄떡 없었지요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곳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셨어요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46:1-5절 시 57:8절 말씀)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