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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대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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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대로를 거쳐

 

주님이 죽으심으로 댓가를 지불하고

만드신 거룩한 대로를 거쳐

내 아버지 집에 이르니

 

우리의 심령은 물댄 동산 같어라

끊이지 않는 샘물 같으니

내 아버지가 통치함이라

 

내 아버지가 함께 계시니

피곤한 심령은 상쾨해 졌네

연약한 심령은 만족해 졌으니

 

아버지의 인자함으로

나를 이끌었다네

그 품안에서 평안을 누렸다네

 

피곤하여 날마다 탄식하며

평안을 찾지 못한다

고백하는 인생들이여

거룩한 대로를 거쳐

아버지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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