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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함도 상함도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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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함도 상함도 없는 나라

 

약한 것은 강한 것에게 먹히는 세상

그런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전혀 다른 곳을 소개하지요

 

이리와 어린양은 사이 좋은 친구

표범과 어린 염소가 함께 뒹굴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는 친한 친구라네

 

젖 먹는 아이는 독사의 구멍에

손을 넣고 장난을 쳐도

전혀 물지 않는 그곳

 

해함도 없고 상함이 없는 나라

아버지가 통치하는 나라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나라

피곤에 지친 당신을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11:6~9 말씀)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