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둘기 내 사랑하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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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둘기 내 사랑하는 자여
내 사랑하는 자의 눈동자는
비둘기 같이 순전하고
내 사랑의 아름다움은
어두운 새벽을 가르는
아침 빛같이 뚜렷해
내 사랑하는 자의 아름다움은
어둔 밤에 비치는 달빛 같이 아름다워
내 사랑하는 자의 해같이 맑음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어찌 그리 즐거운지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인은
나에게 속하였고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다오
김상숙 권사 (마마킴)
내 비둘기 내 사랑하는 자여
내 사랑하는 자의 눈동자는
비둘기 같이 순전하고
내 사랑의 아름다움은
어두운 새벽을 가르는
아침 빛같이 뚜렷해
내 사랑하는 자의 아름다움은
어둔 밤에 비치는 달빛 같이 아름다워
내 사랑하는 자의 해같이 맑음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어찌 그리 즐거운지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인은
나에게 속하였고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다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