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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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위로
모든 위로의 아버지
아버지의 위로는
넘치는 위로이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휘 어청거리고
마치 미끄러운 빙판을 걷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게 늘 함께 계신 아버지는
급히 붙들어 주시네요
사랑하는 아이야 많이 놀랬지?
부드러운 그 음성 따뜻한 손길
아버지의 따뜻한 위로는
다시 달려갈 수 있는 넘치는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한번 두번이 아니고 언제나
그런 위로로 나를 일으켰지요
김상숙 권사 (마마킴)